화순 동복면, 독거세대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봉사
자원봉사센터·대한적십자회화순군지구협의회 청소 봉사 구슬땀
임경봉 기자 주요뉴스
화순 2022.07.13 10:18
페이지 정보
본문

▲ 동복면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회화순군지구협의회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9일 동복면 독거세대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청소 봉사를 했다. 사진은 자원봉사자들이 마당 쓰레기를 치우고 있는 모습

▲ 동복면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회화순군지구협의회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9일 동복면 독거세대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청소 봉사를 했다. 사진은 자원봉사자들이 청소 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화순군(군수 구복규)은 동복면 자원봉사센터, 대한적십자회화순군지구협의회 자원봉사자들이 지난 9일 동복면 독거세대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청소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동복면의 추천을 받아 10년 전 화재 후 방치한 채 살아온 독거세대 어르신을 찾아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동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러 차례 어르신을 방문하며 집 안팎의 생활 쓰레기 처리, 주거환경 개선 등 복지 서비스 지원 방안을 모색해 왔다.
한 자원봉사자는 “여러 차례 설득 끝에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더욱 기쁘다”며 “더운 날씨에도 함께 해준 봉사자 모두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나가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재로 손실된 주택은 군에서 지원하는 ‘행복둥지 사업’을 통해 7월 중 안전시설 개선, 화장실 개보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며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모든 이웃들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받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자들은 동복면의 추천을 받아 10년 전 화재 후 방치한 채 살아온 독거세대 어르신을 찾아 쾌적한 주거환경 만들기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동복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여러 차례 어르신을 방문하며 집 안팎의 생활 쓰레기 처리, 주거환경 개선 등 복지 서비스 지원 방안을 모색해 왔다.
한 자원봉사자는 “여러 차례 설득 끝에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을 드릴 수 있게 돼 더욱 기쁘다”며 “더운 날씨에도 함께 해준 봉사자 모두 감사하며 앞으로도 주변 이웃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이어나가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화순군 관계자는 “화재로 손실된 주택은 군에서 지원하는 ‘행복둥지 사업’을 통해 7월 중 안전시설 개선, 화장실 개보수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며 “복지사각지대에 계신 모든 이웃들이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받는 그 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임경봉 기자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7.13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