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프로방스, 기부채납 질의에 “담양군과 협의 중”
기부채납 의사·완료 시점 등 9개 질의에 개별 답변 없어
“군과 협의 마무리되면 필요한 범위에서 답변”
김완영 기자 주요뉴스
2026.09.1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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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프로방스 생태주차장 기부채납 문제와 관련해 사업시행자인 디자인프로방스가 담양군과 현재 협의 중이라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다만 기부채납 의사와 완료 예상 시점, 장기간 사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이유 등 담양매일신문이 질의한 구체적인 내용에는 개별적으로 답하지 않았다.
담양매일신문은 앞서 디자인프로방스 측에 메타프로방스 9블록과 28블록 생태주차장 기부채납 문제와 관련한 9개 항목의 취재질의서를 전달했다.
질의서에는 2017년 담양군과 체결한 기부채납 약정에 대해 회사 측이 현재 인식하고 있는 의무를 비롯해 생태주차장 2곳의 준공 및 기부채납이 완료되지 않은 이유, 현재 공사 진행 상황과 남은 공정 등을 물었다.
또 현재도 두 곳을 준공한 뒤 담양군에 기부채납할 의사가 있는지와 공사 재개·준공·기부채납 완료 예상 시점, 감사원 감사 이후 담양군과 협의한 계획, 사업기간이 총 6차례 연장되는 동안 어떤 협의가 이뤄졌는지도 질의했다.
이에 디자인프로방스는 지난 4일 담양매일신문에 보낸 공식 회신을 통해 “현재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의 제반 현안에 대해 담양군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협의가 진행 중인 현 단계에서 개별 질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보다는 담양군과의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답변드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의 정상적인 마무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담양군과 협의하고 있으며, 생태주차장을 포함한 관련 현안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담양군과의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그 결과를 토대로 추후 필요한 범위에서 답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디자인프로방스가 생태주차장 기부채납 자체를 이행할 것인지, 이행한다면 언제까지 공사와 준공 절차를 마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이번 회신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2017년 약정 이후 현재까지 기부채납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구체적인 이유와 현재 남아 있는 공정, 향후 공사계획 등에 대해서도 회사 측의 세부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이번 사안의 핵심은 현재 진행되고 있다는 담양군과 디자인프로방스 간 협의에서 어떤 결론이 나오는지에 모아지고 있다.
담양매일신문은 향후 양측의 협의 결과와 생태주차장 준공 및 기부채납 이행 여부를 계속 확인할 예정이다.
다만 기부채납 의사와 완료 예상 시점, 장기간 사업이 마무리되지 않은 이유 등 담양매일신문이 질의한 구체적인 내용에는 개별적으로 답하지 않았다.
담양매일신문은 앞서 디자인프로방스 측에 메타프로방스 9블록과 28블록 생태주차장 기부채납 문제와 관련한 9개 항목의 취재질의서를 전달했다.
질의서에는 2017년 담양군과 체결한 기부채납 약정에 대해 회사 측이 현재 인식하고 있는 의무를 비롯해 생태주차장 2곳의 준공 및 기부채납이 완료되지 않은 이유, 현재 공사 진행 상황과 남은 공정 등을 물었다.
또 현재도 두 곳을 준공한 뒤 담양군에 기부채납할 의사가 있는지와 공사 재개·준공·기부채납 완료 예상 시점, 감사원 감사 이후 담양군과 협의한 계획, 사업기간이 총 6차례 연장되는 동안 어떤 협의가 이뤄졌는지도 질의했다.
이에 디자인프로방스는 지난 4일 담양매일신문에 보낸 공식 회신을 통해 “현재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의 제반 현안에 대해 담양군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회사 측은 “협의가 진행 중인 현 단계에서 개별 질의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기보다는 담양군과의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답변드리는 것이 적절하다고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메타프로방스 조성사업의 정상적인 마무리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담양군과 협의하고 있으며, 생태주차장을 포함한 관련 현안에 대해서도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담양군과의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그 결과를 토대로 추후 필요한 범위에서 답변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디자인프로방스가 생태주차장 기부채납 자체를 이행할 것인지, 이행한다면 언제까지 공사와 준공 절차를 마칠 것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은 이번 회신에서도 확인되지 않았다.
특히 2017년 약정 이후 현재까지 기부채납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은 구체적인 이유와 현재 남아 있는 공정, 향후 공사계획 등에 대해서도 회사 측의 세부 입장은 나오지 않았다.
결국 이번 사안의 핵심은 현재 진행되고 있다는 담양군과 디자인프로방스 간 협의에서 어떤 결론이 나오는지에 모아지고 있다.
담양매일신문은 향후 양측의 협의 결과와 생태주차장 준공 및 기부채납 이행 여부를 계속 확인할 예정이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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