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양군농촌생태체험관광 협의회 구상규회장 취임 > 담양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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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14일에 봉산면의 새콤달콤 농부 구상규씨가 (사)담양군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 제3대 회장에 취임 하였다.

2019년에 창립하여 현재 60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본 협회는 담양을 찿는 도시민이나 관광객, 각급학교 학생과 유치원생,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농산물 수확 체험, 가공체험, 농산촌의 문화힐링 치유 체험을 통화여 6차 산업으로 농촌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전라남도지사 인증 농촌체험지도사 교육도 위탁받아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관심있는 농장이나 가공 업체를 대상으로 상시 회원을 모집하고 있다.

임원 구성은 부회장에 조희진,강순임 씨이고, 이사는 구미례, 김현송, 송오남 양홍숙, 여인섭 , 유춘영, 이선, 정애선 씨로 선임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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