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남동우회 임원택 회장이 취임하였다.
“선배존경.후배사랑” 30년 ...
취재본부 담양소식
사회 2023.01.30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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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27일에 임원택 담양 한빛신협이사장이 추남동우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추남동우회는 1970년도 관내 초등학교를 졸업한 동기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1993년도에
창립하여 현재 70여 명의 회원들을 두고 있다.
임원택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선배존경.후배사랑” 이란 슬로건으로 취임사를 시작했다. 뒤이어 모든 정성을 쏟아 앞으로 더 발전해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난 30여년을 한결같이 회원 상호간의 우정과 화합은 물론이며 회원 모두가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봉사활동을 최우선적으로 생각하며 활동해왔으며
앞으로도 추남동우회 모든 회원들은 변함없는 마음으로 내 고향 담양을 위하여
활동하겠다는 말도 덧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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