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담양군수 퇴임…군정 안정·지역 발전 기반 다지며 임기 마무리
재선거 취임 후 군정 공백 최소화 주력…재난 복구·지역 경제 활성화 등 성과 남겨
김완영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7.03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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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거를 통해 취임했던 정철원 담양군수가 지난 30일 담양군청 면앙정실에서 퇴임식을 갖고 제45대 담양군수로서의 공식 임기를 마무리했다.
정 군수는 퇴임사에서 지난 임기를 "결코 가볍지 않은 책임의 무게를 안고 걸어온 여정"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갑작스러운 재선거 정국 속에서 군정을 맡았던 만큼, 무엇보다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흔들림 없는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 사명으로 삼았다는 회고다. 그는 이미 시작된 사업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는 것이 공직자의 책무라는 믿음으로 군정을 이끌어왔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군정 기조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재원 확보와 굵직한 현안 해결로 이어졌다. 임기 중 농촌협약 체결과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마련했으며,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에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끌어내며 대규모 재난복구비를 확보해 군민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지역 경제와 복지 문턱을 낮추는 데도 행정력을 집중했다. 담양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병원 동행 및 퇴원 환자 돌봄 서비스를 확대했다. 아울러 담양쌀 해외 수출 길을 넓히고 골목형 상점가 지정, 담양제2일반산업단지 개발 전략 마련 등 민생 경제 활성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정 군수는 이 같은 성과가 공직자와 군민 모두의 헌신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그는 "군정의 성과는 결코 군수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준 공직자 여러분과 군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군민들을 향해 "부족함도 있었고 아쉬움도 남지만 언제나 담양과 군민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보내주신 따뜻한 신뢰와 응원은 삶의 가장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군수직은 내려놓지만 담양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는 한 사람의 군민으로서 담양의 더 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맺었다.
정 군수는 퇴임사에서 지난 임기를 "결코 가볍지 않은 책임의 무게를 안고 걸어온 여정"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갑작스러운 재선거 정국 속에서 군정을 맡았던 만큼, 무엇보다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군민들이 흔들림 없는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최우선 사명으로 삼았다는 회고다. 그는 이미 시작된 사업을 책임 있게 마무리하는 것이 공직자의 책무라는 믿음으로 군정을 이끌어왔다고 강조했다.
이러한 군정 기조는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재원 확보와 굵직한 현안 해결로 이어졌다. 임기 중 농촌협약 체결과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성장 동력을 마련했으며, 특히 지난해 집중호우 당시에는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이끌어내며 대규모 재난복구비를 확보해 군민 생활 안정에 기여했다.
지역 경제와 복지 문턱을 낮추는 데도 행정력을 집중했다. 담양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의 병원 동행 및 퇴원 환자 돌봄 서비스를 확대했다. 아울러 담양쌀 해외 수출 길을 넓히고 골목형 상점가 지정, 담양제2일반산업단지 개발 전략 마련 등 민생 경제 활성화와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초석을 다졌다.
정 군수는 이 같은 성과가 공직자와 군민 모두의 헌신 덕분이라며 공을 돌렸다. 그는 "군정의 성과는 결코 군수 한 사람의 힘으로 이룰 수 있는 일이 아니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민을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해 준 공직자 여러분과 군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군민들을 향해 "부족함도 있었고 아쉬움도 남지만 언제나 담양과 군민만을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왔다"면서 "보내주신 따뜻한 신뢰와 응원은 삶의 가장 소중한 자산으로 남을 것"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군수직은 내려놓지만 담양을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없을 것"이라며 "앞으로는 한 사람의 군민으로서 담양의 더 큰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마지막 인사를 맺었다.
- 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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