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우리, 경계를 존중해요”
2026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성문화체험교실 운영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5.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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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인권지원상담소는 담양군의 지원사업으로 담양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초·중·고등학교, 사회복지기관, 언론기관, 시민사회단체, 담양군민 등을 대상으로 매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해마다 폭력에 대한 인식 변화와 대상자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성폭력 예방과 올바른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성평등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6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안전한 우리, 경계를 존중해요’를 주제로 현재 21개 기관을 방문하여 323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지난 5월 20일 담양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6~7세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성문화체험교실을 통한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성문화체험교실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으로 총 7개의 부스를 운영하는데 인형을 통해 우리 몸의 명칭과 역할을 통해 자신과 타인 몸의 소중함을 배우며 서로의 경계 존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임신과 태아의 성장 과정에서는 교구를 활용하여 생명의 탄생 과정을 이해하고, 태동 체험에서는 태아의 움직임을 손으로 만져보고, 임신 복대를 직접 착용해 보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출산 과정에서는 아기의 탄생을 지켜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신생아 인형을 직접 안아보며 현재의 자신 또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도록 하였다.
체험을 마친 후 그림 교구를 활용하여 유아들에게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을 설명함으로써 자신의 신체를 허락받지 않고 만지는 행동이 성폭력임을 알리고 보호자에게 피해를 말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은 “교구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이 인상적이었다!”며 말하고, 유아들은 “재밌어요, 기분이 좋아요, 신기해요, 또 하고 싶어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이처럼 성문화체험교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유아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소중함을 알고 성폭력 피해 시 대처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담양인권지원상담소(백영남 소장)는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기 위해서는 유아들이 싫다고 했을 때 어른들이 무시하지 않고 수용 받은 경험이 있는 어린이가 타인의 경계를 존중하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다고 하였다.
2026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은 ‘안전한 우리, 경계를 존중해요’를 주제로 현재 21개 기관을 방문하여 323명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지난 5월 20일 담양남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서 6~7세 아동 22명을 대상으로 성문화체험교실을 통한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성문화체험교실은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교육으로 총 7개의 부스를 운영하는데 인형을 통해 우리 몸의 명칭과 역할을 통해 자신과 타인 몸의 소중함을 배우며 서로의 경계 존중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임신과 태아의 성장 과정에서는 교구를 활용하여 생명의 탄생 과정을 이해하고, 태동 체험에서는 태아의 움직임을 손으로 만져보고, 임신 복대를 직접 착용해 보고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도 하였다. 출산 과정에서는 아기의 탄생을 지켜보며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신생아 인형을 직접 안아보며 현재의 자신 또한 소중한 존재임을 깨닫도록 하였다.
체험을 마친 후 그림 교구를 활용하여 유아들에게 좋은 행동과 나쁜 행동을 설명함으로써 자신의 신체를 허락받지 않고 만지는 행동이 성폭력임을 알리고 보호자에게 피해를 말하는 것이 중요함을 강조하였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교사들은 “교구를 활용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이 인상적이었다!”며 말하고, 유아들은 “재밌어요, 기분이 좋아요, 신기해요, 또 하고 싶어요” 등의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이처럼 성문화체험교실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유아들이 직접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자신이 소중함을 알고 성폭력 피해 시 대처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다.
담양인권지원상담소(백영남 소장)는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기 위해서는 유아들이 싫다고 했을 때 어른들이 무시하지 않고 수용 받은 경험이 있는 어린이가 타인의 경계를 존중하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다고 하였다.
-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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