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 초청 학교 교육교류 운영
한재초서 5·18 주제 사회수업 함께 참여… 국제 교육교류 의미 더해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5.18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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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18일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과 함께 한재초등학교와 창평중학교를 방문해 학교 교육과정과 수업 사례를 공유하는 국제 교육교류를 운영했다.
이번 방문은 해외 교육현장과의 교류를 통해 학교급별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은 학교 수업 참관과 교육활동 사례 공유, 질의응답 등을 통해 담양교육의 운영 방향과 교육 현장을 살펴봤다.
첫 방문지인 한재초등학교에서는 유치원 생태교육 활동과 초등학교 5학년 사회과 수업이 진행됐다. 유치원에서는 자연과 놀이를 연계한 생태 중심 교육활동이 운영돼 학생들의 자율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5학년 사회과 수업은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수업에서는 5·18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활동이 소개됐으며,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도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해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독일 교원들과 함께 5·18 관련 사료와 영상 자료를 살펴보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당시 광주를 세계에 알린 국제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학생 참여형 활동과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과 독일의 역사적 연결성과 평화·인권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창평중학교에서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오케스트라 운영과 AI교육 등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참관이 이뤄졌으며, 양국 교원들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과 미래교육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진홍 담양교육장은 “5·18을 주제로 학생들과 독일 교원이 함께 참여한 수업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감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국제 교육교류를 확대하고 담양교육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은 19일 담양공업고등학교와 솔가람고등학교를 방문해 직업교육과 진로교육 중심의 교육과정을 참관하는 등 국제 교육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해외 교육현장과의 교류를 통해 학교급별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은 학교 수업 참관과 교육활동 사례 공유, 질의응답 등을 통해 담양교육의 운영 방향과 교육 현장을 살펴봤다.
첫 방문지인 한재초등학교에서는 유치원 생태교육 활동과 초등학교 5학년 사회과 수업이 진행됐다. 유치원에서는 자연과 놀이를 연계한 생태 중심 교육활동이 운영돼 학생들의 자율성과 감수성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5학년 사회과 수업은 ‘5·18민주화운동’을 주제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수업에서는 5·18의 진실을 세계에 알린 독일 언론인 고(故) 위르겐 힌츠페터 기자의 활동이 소개됐으며,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도 학생들과 함께 수업에 참여해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독일 교원들과 함께 5·18 관련 사료와 영상 자료를 살펴보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이야기하고, 당시 광주를 세계에 알린 국제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학생 참여형 활동과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과 독일의 역사적 연결성과 평화·인권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창평중학교에서는 학생 참여형 수업과 오케스트라 운영과 AI교육 등 학교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참관이 이뤄졌으며, 양국 교원들은 학교 현장의 교육활동과 미래교육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김진홍 담양교육장은 “5·18을 주제로 학생들과 독일 교원이 함께 참여한 수업은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감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국제 교육교류를 확대하고 담양교육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 브레멘 교원 연수단은 19일 담양공업고등학교와 솔가람고등학교를 방문해 직업교육과 진로교육 중심의 교육과정을 참관하는 등 국제 교육교류를 이어갈 계획이다.
-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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