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외국인 대상 범죄예방교실 운영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5.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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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경찰서(서장 양수근)는 14일 담양군 가족센터와 협업하여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범죄 피해에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외국인 대상 주요 범죄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국어 안내자료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경찰은 전라남도에서 운영 중인 ‘다국어 안전전남 앱’ 활용 방법을 안내하며 재난문자 번역, 긴급신고 기능, 생활안전 정보 서비스 등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한국 생활 중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실제 사례 중심 설명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담양경찰서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범죄예방 활동과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언어와 문화 차이로 범죄 피해에 취약할 수 있는 외국인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외국인 대상 주요 범죄 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국어 안내자료도 함께 제공했다.
특히 경찰은 전라남도에서 운영 중인 ‘다국어 안전전남 앱’ 활용 방법을 안내하며 재난문자 번역, 긴급신고 기능, 생활안전 정보 서비스 등을 설명해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결혼이민자는 “한국 생활 중 위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신고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실제 사례 중심 설명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담양경찰서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범죄예방 활동과 맞춤형 교육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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