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 ‘5월의 의(義) 길’ 따라 민주주의의 봄을 걷다
관내 초·중학생 대상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탐방 및 체험 프로그램 운영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5.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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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진홍)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지난 4일부터 5월 18일까지 「2026년 5‧18민주화운동 46주년 기념주간」을 운영하고, 관내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義)로움’을 바탕으로 한 올바른 민주·평화·인권의식 함양을 위해 역사 체험 프로그램인 ‘5월 의(義) 길따라’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학교에 지원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지역의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담양교육지원청은 5·18민주화운동 학습보조자료를 필요한 학교에 사전 지원하였으며, 현장 체험학습은 관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총 5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두 가지 핵심 코스로 운영된다. 먼저 ‘민주화의 봄 5·18 로드투어’가 진행되는 5·18자유공원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법정·영창 체험(상황재현극)과 나눔과 연대의 상징인 오월 주먹밥 체험이 이루어지며, 상설 전시 관람을 통해 역사의 진실에 다가가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오월 순례길’ 탐방에서는 옛 전남도청을 시작으로 옛 상무관, 전일빌딩245, 5·18민주화운동기록관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직접 걸으며 당시 시민군들의 발자취를 추적한다. 이후 오월길 방문자센터에서 진행되는 기념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탐방의 의미를 되새기며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책으로만 배웠던 5·18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니 당시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이 더 가슴 깊이 다가왔다”며,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義(의)로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걷고 체험함으로써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양의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갖춘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역사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교육지원청은「담양 의(義)역사 바로 알기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내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평화·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느끼며 지역의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담양교육지원청은 5·18민주화운동 학습보조자료를 필요한 학교에 사전 지원하였으며, 현장 체험학습은 관내 학교의 신청을 받아 총 5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두 가지 핵심 코스로 운영된다. 먼저 ‘민주화의 봄 5·18 로드투어’가 진행되는 5·18자유공원에서는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법정·영창 체험(상황재현극)과 나눔과 연대의 상징인 오월 주먹밥 체험이 이루어지며, 상설 전시 관람을 통해 역사의 진실에 다가가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오월 순례길’ 탐방에서는 옛 전남도청을 시작으로 옛 상무관, 전일빌딩245, 5·18민주화운동기록관으로 이어지는 코스를 직접 걸으며 당시 시민군들의 발자취를 추적한다. 이후 오월길 방문자센터에서 진행되는 기념품 만들기 체험을 통해 탐방의 의미를 되새기며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초등학생은 “책으로만 배웠던 5·18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니 당시 시민들의 용기와 희생이 더 가슴 깊이 다가왔다”며,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홍 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義(의)로운 역사의 현장을 직접 걷고 체험함으로써 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를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담양의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 의식을 갖춘 당당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역사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담양교육지원청은「담양 의(義)역사 바로 알기 프로그램」운영을 통해 지역사회 내 역사 교육의 중요성을 확산시키고,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평화·인권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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