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정원문화네트워크전남 자원봉사활동 성료
“우리는, 서툴지만 위대한 정원 디자이너”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5.0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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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정원문화네트워크전남(회장 배정수)은 2026년 4월 28일 국립정원문화원 일원에서 봄철 정원관리 자원봉사활동과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를 담양미래학당과 연계해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잡초 제거와 식물 생육을 돕는 현장 정원관리 활동과 함께, 정원이 지닌 치유적 가치와 지역 자원의 경제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담양군이 추진 중인 정원문화 정책과 연계해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회장은 “정원은 사람의 손길과 정성에서 시작된다”며 “‘자투리 정원은 왜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통해 도시 속 작은 녹지와 유휴공간이 공동체 회복, 기후 대응, 정서적 치유로 이어지는 중요한 자산임을 알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담양미래학당 정기학당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미니 컨퍼런스에는 정원문화네트워크 회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했다. 박세영 박사는 ‘생활 정원’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집과 주변 경관의 관계 속에서 개인의 생활공간과 도시 환경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고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정원 가꾸기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나항도 기획이사(추성문화예술재단 이사장)는 담양군이 준비 중인 남도정원 비엔날레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2027년 예정된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민간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숙의형 공론 과정이 중요하다”며 “지속가능한 지역 거버넌스 모델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사)한국정원문화네트워크전남’은 앞으로도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봄철 잡초 제거와 식물 생육을 돕는 현장 정원관리 활동과 함께, 정원이 지닌 치유적 가치와 지역 자원의 경제적 가능성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담양군이 추진 중인 정원문화 정책과 연계해 민·관 거버넌스 구축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배정수 회장은 “정원은 사람의 손길과 정성에서 시작된다”며 “‘자투리 정원은 왜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통해 도시 속 작은 녹지와 유휴공간이 공동체 회복, 기후 대응, 정서적 치유로 이어지는 중요한 자산임을 알리고자 했다”고 밝혔다.
담양미래학당 정기학당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미니 컨퍼런스에는 정원문화네트워크 회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했다. 박세영 박사는 ‘생활 정원’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집과 주변 경관의 관계 속에서 개인의 생활공간과 도시 환경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고 강조하며, 지속가능한 정원 가꾸기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이어 나항도 기획이사(추성문화예술재단 이사장)는 담양군이 준비 중인 남도정원 비엔날레 추진 방향을 설명하며, “2027년 예정된 ‘남도정원 비엔날레’는 민간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숙의형 공론 과정이 중요하다”며 “지속가능한 지역 거버넌스 모델을 만들어갈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사)한국정원문화네트워크전남’은 앞으로도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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