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대표 “담양 예산 잘 챙기겠다”
혁신당에 군수 뺏긴 지역서 최고위원회의…탈환 의지 드러내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4.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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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가 지난 10일 담양을 찾아 이틀째 ‘호남 챙기기’에 공을 들였다.
지난해 4월 군수 재선거에서 조국혁신당에 패배한 담양에서 지도부가 직접 나서 탈환 의지를 드러내며 ‘텃밭 단속’에 나선 것이다.
정 대표는 이날 담양농협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광주·전남의 생명수인 영산강이 담양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아느냐”며 “담양의 물줄기가 호남평야를 풍요롭게 적시듯 최근 첫발을 뗀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결실 또한 담양의 민생을 풍요롭게 채워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담양의 핵심 예산도 중앙당 차원에서 잘 챙기겠다”며 “담양 관광 스테이 확충을 위한 예산, 고서·창평면 국지도(국가지원지방도로) 건설 등 예산도 꼼꼼하게 빠지지 않도록 잘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담양에서 민주당 승리의 깃발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득표율로 당선될 수 있도록 당 대표로서 다음에 또 오겠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최고위에 앞서 창평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정 대표의 이날 담양 방문은 혁신당이 담양을 비롯해 호남 지역 기초단체장 공천에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혁신당은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호남에서도 경쟁 체제가 필요하다며 민심 공략에 주력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은 “꼭 1년 전 이곳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민주당은 선택받지 못했다”며 “어떻게 보면 준엄한 경고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호남의 지지는 당연한 게 아니다. 책임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더 겸손하게, 더 깊이 살피고, 더 치열하게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최고위 도중 담양군수 후보 결선에 진출한 박종원·이규현 예비후보를 호명하는 등 각별히 챙기는 모습도 보였다.
지난해 4월 군수 재선거에서 조국혁신당에 패배한 담양에서 지도부가 직접 나서 탈환 의지를 드러내며 ‘텃밭 단속’에 나선 것이다.
정 대표는 이날 담양농협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광주·전남의 생명수인 영산강이 담양에서 시작된다는 점을 아느냐”며 “담양의 물줄기가 호남평야를 풍요롭게 적시듯 최근 첫발을 뗀 전남광주 행정통합의 결실 또한 담양의 민생을 풍요롭게 채워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담양의 핵심 예산도 중앙당 차원에서 잘 챙기겠다”며 “담양 관광 스테이 확충을 위한 예산, 고서·창평면 국지도(국가지원지방도로) 건설 등 예산도 꼼꼼하게 빠지지 않도록 잘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담양에서 민주당 승리의 깃발이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득표율로 당선될 수 있도록 당 대표로서 다음에 또 오겠다”고 덧붙였다.
정 대표는 최고위에 앞서 창평전통시장을 찾아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정 대표의 이날 담양 방문은 혁신당이 담양을 비롯해 호남 지역 기초단체장 공천에 속도를 내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혁신당은 민주당이 장악하고 있는 호남에서도 경쟁 체제가 필요하다며 민심 공략에 주력하는 상황이다.
이와 관련 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은 “꼭 1년 전 이곳 담양군수 재선거에서 민주당은 선택받지 못했다”며 “어떻게 보면 준엄한 경고였다”고 언급했다.
이어 “호남의 지지는 당연한 게 아니다. 책임으로 증명해야 한다”며 “더 겸손하게, 더 깊이 살피고, 더 치열하게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최고위 도중 담양군수 후보 결선에 진출한 박종원·이규현 예비후보를 호명하는 등 각별히 챙기는 모습도 보였다.
-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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