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신정훈·강기정에 통합동맹 러브콜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4.22 21:38
페이지 정보
본문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가 본경선에서 쓰라린 고배를 마신 신정훈·강기정 통합캠프 측에 “함께 하자”고 공개 제안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 후보는 지난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시장 선거에 함께 뛴 강·신 후보는 어려운 ‘통합의 강’을 건너온 동지들”이라며 “강 후보의 담대한 꿈, 신 후보의 참신한 정책 등을 모두 포용하고 녹여서 특별시 발전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통합의 제안자 김영록, 통합의 추진자 강기정, 통합의 입법자 신정훈, 세 사람이 대통합의 완성을 위해 함께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TV토론 과정에서 보는 것(공방이나 언쟁)과 달리 둘은 항상 웃으며 ‘함께 가자’고 해 왔다”며 “결선에 가지 못하게 된 신 후보에 대해 굉장히 마음 아프게 생각하고 (본경선 후) 전화를 한 두 차례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강 시장(후보)와는 어제, 오늘 통화했고 여러 가지 함께 해야 될 일들을 얘기 나눴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후보의 이날 발언을 단순한 ‘정치적 러브콜’이 아닌 지역 내 최대 현안인 40년 만의 행정통합 완성과 초대 통합단체장 선거 승리를 위한 제안와 지혜를 모으는 ‘통합형 동맹’을 공식 제안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신 후보측은 “아직 공식 입장은 정해진 게 없다”고 전제한 뒤 “필요하다면 (김 후보 측과)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치적 확대 해석을 경계하면서도 대화와 동맹의 여지는 남긴 것으로 풀이된다.
강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신 후보가 결선에 진출하지 못한 건 저의 아픔이기도 하다. 힘내자”고 독려한 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을 빌어 “정치인은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선택해야 한다. 심지어 최악을 막기 위해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320만 시도민께 약속합니다’는 제목의 발표문을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은 광주, 전남 대도약의 기회”라며 “결연한 마음으로 전진하고 통합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특별시의 문제들을 풀어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통합특별시 운영과 관련해 “인사, 예산, 지역 발전, 산업 배치 등에 대해 탕평과 균형을 제1의 원칙으로 삼겠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지난 6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시장 선거에 함께 뛴 강·신 후보는 어려운 ‘통합의 강’을 건너온 동지들”이라며 “강 후보의 담대한 꿈, 신 후보의 참신한 정책 등을 모두 포용하고 녹여서 특별시 발전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통합의 제안자 김영록, 통합의 추진자 강기정, 통합의 입법자 신정훈, 세 사람이 대통합의 완성을 위해 함께 여정을 시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TV토론 과정에서 보는 것(공방이나 언쟁)과 달리 둘은 항상 웃으며 ‘함께 가자’고 해 왔다”며 “결선에 가지 못하게 된 신 후보에 대해 굉장히 마음 아프게 생각하고 (본경선 후) 전화를 한 두 차례 드렸다”고 말했다.
이어 “강 시장(후보)와는 어제, 오늘 통화했고 여러 가지 함께 해야 될 일들을 얘기 나눴다”고 밝혔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후보의 이날 발언을 단순한 ‘정치적 러브콜’이 아닌 지역 내 최대 현안인 40년 만의 행정통합 완성과 초대 통합단체장 선거 승리를 위한 제안와 지혜를 모으는 ‘통합형 동맹’을 공식 제안한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신 후보측은 “아직 공식 입장은 정해진 게 없다”고 전제한 뒤 “필요하다면 (김 후보 측과)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정치적 확대 해석을 경계하면서도 대화와 동맹의 여지는 남긴 것으로 풀이된다.
강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신 후보가 결선에 진출하지 못한 건 저의 아픔이기도 하다. 힘내자”고 독려한 뒤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말을 빌어 “정치인은 최선이 아니면 차선을 선택해야 한다. 심지어 최악을 막기 위해 차악을 선택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날 ‘320만 시도민께 약속합니다’는 제목의 발표문을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은 광주, 전남 대도약의 기회”라며 “결연한 마음으로 전진하고 통합과 포용의 리더십으로 특별시의 문제들을 풀어내겠다”고 밝혔다.
특히 통합특별시 운영과 관련해 “인사, 예산, 지역 발전, 산업 배치 등에 대해 탕평과 균형을 제1의 원칙으로 삼겠다는 점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다.
-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4.22 21: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