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문화원, 한국문화원연합회 공모사업 선정
천변마을 어르신 문화기록 사업 추진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4.0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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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문화원(원장 강성남)이 한국문화원연합회 주관 ‘2026 취약지역 어르신 문화누림’ 공모사업에 선정돼 담양읍 천변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천변마을, 기억이 책이 되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취약지역 어르신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마을의 생활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과정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이 골목과 장날, 대나무공예, 담양천 등 지역의 일상적 기억을 바탕으로 그림책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4월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운영되며, 교육 28회를 포함해 현장학습, 자조모임, 결과전시 등 총 35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활동은 이야기 정리, 장면 스케치, 미술 표현, 책 제작 등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별 ‘1인 1책’ 방식으로 운영된다.
완성된 결과물은 사업 종료 후 결과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천변마을 생활 기록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담양문화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삶의 기억을 문화기록으로 정리하는 과정 중심 사업”이라며 “지역 공동체의 생활문화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취약지역 어르신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마을의 생활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한 과정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르신들이 골목과 장날, 대나무공예, 담양천 등 지역의 일상적 기억을 바탕으로 그림책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4월 23일부터 11월 12일까지 운영되며, 교육 28회를 포함해 현장학습, 자조모임, 결과전시 등 총 35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활동은 이야기 정리, 장면 스케치, 미술 표현, 책 제작 등 단계별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별 ‘1인 1책’ 방식으로 운영된다.
완성된 결과물은 사업 종료 후 결과 전시를 통해 지역 주민과 공유하고, 천변마을 생활 기록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담양문화원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삶의 기억을 문화기록으로 정리하는 과정 중심 사업”이라며 “지역 공동체의 생활문화를 기록하고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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