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담양군수 출마 예정자, 17일 담양군수 선거 출마 공식 선언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3.1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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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출마 예정자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등 최근의 변화의 바람은 담양 주도 성장을 이끌 ‘담양의 골든 타임’ ···“가장 많은 예산 가져올 수 있는 검증되고 힘있는 민주당 후보에게 군정 맡겨달라”
예산 1조원 시대, 정주인구 7만 등 골자 ‘4대 공약’ 및 ‘담양 주도 성장 8대 프로젝트’ 등 제시
더불어 민주당 박종원 담양군수 출마 예정자가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9기 담양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날 오후3시 담빛농업관 3층 회의실에서 군민과 지지자, 언론인, 당원 등 4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열린 출마선언 및 기자회견은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및 내빈 소개 ▲출마 선언문 낭독 ▲질의 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 출마 예정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산업·경제·사회 전체가 급변하고 있다”며 “이같은 변화 속에서 담양의 위기가 아닌 역사상 유례없는 발전을 견인하는 등 담양의 미래 100년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군의원 8년, 도의원 8년 등 여러 차례 선거를 통해 지자체장이 갖춰야 할 청렴성과 도덕성을 이미 검증받았고, 폭넓은 인맥과 함께 20년 가까운 세월 군정과 도정을 두루 살피며 정치적 식견과 경험을 쌓는 등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준비된 군수 후보라고 자부한다”며 “집권당의 후보로서 정부 지원 예산 확보에 유리한 점을 활용해 담양 예산 1조원의 시대를 여는 등 재도약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박 출마 예정자는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시 6개월 내에 통합발전기금 20조원의 배분이 진행되는 6개월의 ‘골든 타임’을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이야 말로 광주광역시와 인접한 담양이 통합의 중심축이 돼 더 이상 변방이 아닌 호남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길이다”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전후해 가장 많은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힘있는 민주당 후보에게 군정 살림을 맡겨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박 출마 예정자는 과거와 현재의 담양의 현실을 비교하며 새로운 미래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우리는 지난 20년간 죽녹원을 비롯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복원 ▲담빛예술창고·해당문화예술촌·담빛문화지구 조성 ▲문화생태 복합도시의 모델로 자리매김한 고서보촌지구 개발 등을 통해 연간 1000만명이 찾는 생태관광도시로 성장할 만큼 ‘담양의 기적’을 만들어왔다”며 “그러나 민선8기 후반기 갑작스런 군수 교체 이후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이 중단되고 난개발 우려가 커지는 등 힘차게 달려야 할 담양의 시계가 멈춰서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해남군이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한 것을 비롯해 나주시가 핵융합 연구시설인 인공태양을, 광주시가 AI 반도체와 AX 실증밸리 등 차세대 데이터 산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AI 수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데 반해 담양은 산업 유치, 농업혁신, 미래전략 등 어느 것 하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만큼 시대적 흐름에서 멀어지고 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포기 ▲농식품부 스마트팜 공모사업 탈락 ▲29층 고층 아파트의 도시계획 심의 상정 ▲2027년 남도정원 비엔날레 개최 준비 등에 대한 군민들의 진상규명 요구만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출마예정자는 이와 관련 “군민 사이에서 우리 담양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지 모르겠다는 하소연이 높아지고 있으나 명확한 답이 보이지 않는 것 또한 현실이다”며 “끊어진 행정의 연속성을 회복하고 담양의 미래 전략을 다시 세워 멈춰선 담양의 시계에 동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관련 “담양-광주 광역교통망 구축 및 농업-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AI 농업 1번지’ 담양을 만들겠다”며 “저밀도 고품격의 공공주도 주거단지와 반도체·첨단산업단지를 실현해 담양 예산 1조원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내용의 ‘4대 공약’을 제시했다.
또 ‘담양 주도 성장 8대 프로젝트’로 ▲군 예산 1조원 시대 ▲정주인구 7만명 ▲생활인구 100만명. 관광객 1500만 시대 ▲담양-광주 동일 생활권(광역교통망 확충 및 자치권 확보) ▲정주인구 7만, 생활인구 100만 시대 기본생활소득제 도입 ▲대한민국 AI 스마트 농산업 실증도시 조성 ▲반도체 융복합 밸리 유치 및 공공기관 이전 추진 ▲생태·인문을 기반으로 한 ‘품격의 도시’ 건설 ▲담양 가치 기반 문화경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 부흥 ▲담양형 공교육 구축·교육발전 특구 지정 ▲기후변화 대응 및 공공의료·돌봄 강화 등을 발표했다.
박 출마 예정자는 “정쟁에 휘둘리지 않고 군민에게 필요한 정책이라면 특정인의 정책 여부를 떠나 계승하고 과감히 실행하겠다”며 “군수 당선 즉시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담양 미래정책 전략위원회’를 구성해 담양의 미래 100년을 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고향 담양에 뿌리를 내리고 올곧은 정치인으로 검증받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당원 동지들 덕분이다”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등 격변의 시대를 맞아 ‘함께 잘 살고 흥이 넘치는 진짜 담양 건설’을 통해 성원에 보답하고 군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는 책임있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예산 1조원 시대, 정주인구 7만 등 골자 ‘4대 공약’ 및 ‘담양 주도 성장 8대 프로젝트’ 등 제시
더불어 민주당 박종원 담양군수 출마 예정자가 17일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9기 담양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날 오후3시 담빛농업관 3층 회의실에서 군민과 지지자, 언론인, 당원 등 4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은 가운데 열린 출마선언 및 기자회견은 개회선언에 이어 ▲국민의례 및 내빈 소개 ▲출마 선언문 낭독 ▲질의 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박 출마 예정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인공지능을 중심으로 산업·경제·사회 전체가 급변하고 있다”며 “이같은 변화 속에서 담양의 위기가 아닌 역사상 유례없는 발전을 견인하는 등 담양의 미래 100년을 책임지겠다는 각오로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그는 “군의원 8년, 도의원 8년 등 여러 차례 선거를 통해 지자체장이 갖춰야 할 청렴성과 도덕성을 이미 검증받았고, 폭넓은 인맥과 함께 20년 가까운 세월 군정과 도정을 두루 살피며 정치적 식견과 경험을 쌓는 등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준비된 군수 후보라고 자부한다”며 “집권당의 후보로서 정부 지원 예산 확보에 유리한 점을 활용해 담양 예산 1조원의 시대를 여는 등 재도약의 초석을 다지겠다”고 강조했다.
박 출마 예정자는 “오는 7월1일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시 6개월 내에 통합발전기금 20조원의 배분이 진행되는 6개월의 ‘골든 타임’을 철저하게 대비하는 것이야 말로 광주광역시와 인접한 담양이 통합의 중심축이 돼 더 이상 변방이 아닌 호남의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길이다”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전후해 가장 많은 예산을 가져올 수 있는 힘있는 민주당 후보에게 군정 살림을 맡겨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박 출마 예정자는 과거와 현재의 담양의 현실을 비교하며 새로운 미래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우리는 지난 20년간 죽녹원을 비롯해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복원 ▲담빛예술창고·해당문화예술촌·담빛문화지구 조성 ▲문화생태 복합도시의 모델로 자리매김한 고서보촌지구 개발 등을 통해 연간 1000만명이 찾는 생태관광도시로 성장할 만큼 ‘담양의 기적’을 만들어왔다”며 “그러나 민선8기 후반기 갑작스런 군수 교체 이후 중앙정부의 공모사업이 중단되고 난개발 우려가 커지는 등 힘차게 달려야 할 담양의 시계가 멈춰서고 있다”고 우려했다.
특히 “해남군이 AI 데이터센터를 유치한 것을 비롯해 나주시가 핵융합 연구시설인 인공태양을, 광주시가 AI 반도체와 AX 실증밸리 등 차세대 데이터 산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AI 수도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데 반해 담양은 산업 유치, 농업혁신, 미래전략 등 어느 것 하나 희망이 보이지 않을 만큼 시대적 흐름에서 멀어지고 있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신청 포기 ▲농식품부 스마트팜 공모사업 탈락 ▲29층 고층 아파트의 도시계획 심의 상정 ▲2027년 남도정원 비엔날레 개최 준비 등에 대한 군민들의 진상규명 요구만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출마예정자는 이와 관련 “군민 사이에서 우리 담양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지 모르겠다는 하소연이 높아지고 있으나 명확한 답이 보이지 않는 것 또한 현실이다”며 “끊어진 행정의 연속성을 회복하고 담양의 미래 전략을 다시 세워 멈춰선 담양의 시계에 동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와 관련 “담양-광주 광역교통망 구축 및 농업-산업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AI 농업 1번지’ 담양을 만들겠다”며 “저밀도 고품격의 공공주도 주거단지와 반도체·첨단산업단지를 실현해 담양 예산 1조원 시대를 앞당기겠다”는 내용의 ‘4대 공약’을 제시했다.
또 ‘담양 주도 성장 8대 프로젝트’로 ▲군 예산 1조원 시대 ▲정주인구 7만명 ▲생활인구 100만명. 관광객 1500만 시대 ▲담양-광주 동일 생활권(광역교통망 확충 및 자치권 확보) ▲정주인구 7만, 생활인구 100만 시대 기본생활소득제 도입 ▲대한민국 AI 스마트 농산업 실증도시 조성 ▲반도체 융복합 밸리 유치 및 공공기관 이전 추진 ▲생태·인문을 기반으로 한 ‘품격의 도시’ 건설 ▲담양 가치 기반 문화경제 활성화 및 지역경제 부흥 ▲담양형 공교육 구축·교육발전 특구 지정 ▲기후변화 대응 및 공공의료·돌봄 강화 등을 발표했다.
박 출마 예정자는 “정쟁에 휘둘리지 않고 군민에게 필요한 정책이라면 특정인의 정책 여부를 떠나 계승하고 과감히 실행하겠다”며 “군수 당선 즉시 각계 전문가가 참여하는 ‘담양 미래정책 전략위원회’를 구성해 담양의 미래 100년을 열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고향 담양에 뿌리를 내리고 올곧은 정치인으로 검증받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과 당원 동지들 덕분이다”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 등 격변의 시대를 맞아 ‘함께 잘 살고 흥이 넘치는 진짜 담양 건설’을 통해 성원에 보답하고 군민의 삶을 든든하게 지키는 책임있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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