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사단법인 한국정원문화네트워크전남 정기총회 성료」
인문과 정원이 어우러진 담양의 새로운 도시문화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3.0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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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정원문화네트워크전남(회장 배정수)은 3월 4일(수) 오후4시 부터 담양군담빛농업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25년 감사보고 및 결산 승인,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및 예산집행 계획안, 규모 있는 업무공간 확장을 위한 본점 이전 안건을 상정·논의하여 가결했다.
행사에 앞서 격려사를 전한 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군의 산림·정원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군정 비전을 설명하며, 민간영역의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산림정원과 경관녹지팀(이승훈 팀장)은 2026년 산림소득 증대사업과 관련하여 산림소득 공통사업, 2026년 달라지는 제도 사항, 산림소득 분야 사업지침 등을 설명하고, 임업·산림공익직접지불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전원휴양팀(추정희 팀장)은 2026년 정원관리자 양성교육과정과 함께 2027년 죽녹원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2027 정원비엔날레’ 추진계획을 소개하며 정원 관련 비영리민간단체와의 협력을 요청했다.
국립정원문화원정원교육실(김혜경 대리)은 2026년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주요 과정으로는 가든마스터(정원식물·정원설계·정원조성), 정원관리사 심화과정, 정원 분야 진로교육, 생태전환 가드닝, 정원드로잉, 정원인문학 강의, 지역상생 가드닝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전문 교육이 제시됐다.
또한 전분숙 회원(남도조경수목관리대표)은 전지 작업을 통한 수형 관리와 봄맞이 식물 및 정원 관리에 대한 현장 경험담을 소개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가지치기 시기와 방법, 수목의 생육 특성을 고려한 관리 요령, 계절 전환기에 필요한 토양·병해충 관리 방법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정수 회장은 “보조금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자체예산 사업과 보조금 사업을 구분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컨퍼런스 개최, 캠페인 활동, 공동체정원 조성, 민간정원 사례 연구 및 탐방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제안됐다.
나항도 기획이사(추성문화예술재단이사장)는 2027년 정원비엔날레와 관련해 “공간 구성의 확장과 기본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 그룹과 지역 원주민이 함께하는 민간 참여 구조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지역의 문화가 K-컬처를 선도하는 좋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성이 살아 숨 쉬는 민간 주도형 비엔날레가 되도록 세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인문과 정원이 결합된 담양형 도시문화의 비전을 공유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정원 생태계 구축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앞서 격려사를 전한 정철원 담양군수는 담양군의 산림·정원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군정 비전을 설명하며, 민간영역의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산림정원과 경관녹지팀(이승훈 팀장)은 2026년 산림소득 증대사업과 관련하여 산림소득 공통사업, 2026년 달라지는 제도 사항, 산림소득 분야 사업지침 등을 설명하고, 임업·산림공익직접지불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전원휴양팀(추정희 팀장)은 2026년 정원관리자 양성교육과정과 함께 2027년 죽녹원 일원에서 개최 예정인 ‘2027 정원비엔날레’ 추진계획을 소개하며 정원 관련 비영리민간단체와의 협력을 요청했다.
국립정원문화원정원교육실(김혜경 대리)은 2026년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주요 과정으로는 가든마스터(정원식물·정원설계·정원조성), 정원관리사 심화과정, 정원 분야 진로교육, 생태전환 가드닝, 정원드로잉, 정원인문학 강의, 지역상생 가드닝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전문 교육이 제시됐다.
또한 전분숙 회원(남도조경수목관리대표)은 전지 작업을 통한 수형 관리와 봄맞이 식물 및 정원 관리에 대한 현장 경험담을 소개했다.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가지치기 시기와 방법, 수목의 생육 특성을 고려한 관리 요령, 계절 전환기에 필요한 토양·병해충 관리 방법 등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배정수 회장은 “보조금 사업의 내실 있는 운영과 가시적 성과 창출을 위해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자체예산 사업과 보조금 사업을 구분하여 심도 있게 논의했으며, 컨퍼런스 개최, 캠페인 활동, 공동체정원 조성, 민간정원 사례 연구 및 탐방 등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제안됐다.
나항도 기획이사(추성문화예술재단이사장)는 2027년 정원비엔날레와 관련해 “공간 구성의 확장과 기본계획 수립 초기 단계부터 전문가 그룹과 지역 원주민이 함께하는 민간 참여 구조를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지역의 문화가 K-컬처를 선도하는 좋은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성이 살아 숨 쉬는 민간 주도형 비엔날레가 되도록 세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인문과 정원이 결합된 담양형 도시문화의 비전을 공유하고,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정원 생태계 구축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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