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애꽃·쌍교숯불갈비, 17년째 멈추지 않는 따뜻한 동행
봉산면 독거노인 170가구에 900만 원 상당 유제품 지원
- 2010년부터 이어진 정기 후원… 민관 협력 ‘촘촘한 돌봄’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6.01.2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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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대표 향토기업인 담양애꽃(대표 박영아)과 쌍교숯불갈비(대표 김창회)가 2026년 새해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고 있다.
양 기업은 지난 2010년부터 17년째 한결같이 봉산면 관내 독거어르신 170가구를 대상으로 연간 900만 원 상당의 유제품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독거노인 생활지원사가 매주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유제품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하고 있다.
담양애꽃 박영아 대표는 “17년 전 처음 나눔을 시작할 때의 초심을 늘 간직하고 있다”며 “어르신들께 전달되는 것은 유제품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누군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쌍교숯불갈비 김창회 대표는 “지역민들의 사랑 덕분에 기업이 성장한 만큼, 어르신들께 그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 이웃과 함께 걷는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윤재현 봉산면장은 “강산이 두 번 바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두 대표님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소외된 어르신들이 없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영아 대표와 김창회 대표는 현재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양 기업은 지난 2010년부터 17년째 한결같이 봉산면 관내 독거어르신 170가구를 대상으로 연간 900만 원 상당의 유제품을 지원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독거노인 생활지원사가 매주 어르신 댁을 직접 방문해 유제품을 전달하며 건강 상태를 살피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하고 있다.
담양애꽃 박영아 대표는 “17년 전 처음 나눔을 시작할 때의 초심을 늘 간직하고 있다”며 “어르신들께 전달되는 것은 유제품이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는 ‘누군가 함께하고 있다’는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쌍교숯불갈비 김창회 대표는 “지역민들의 사랑 덕분에 기업이 성장한 만큼, 어르신들께 그 사랑을 돌려드리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지역 이웃과 함께 걷는 기업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윤재현 봉산면장은 “강산이 두 번 바뀔 긴 시간 동안 한결같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두 대표님께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행정에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소외된 어르신들이 없는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영아 대표와 김창회 대표는 현재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있다.
-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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