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제75회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김영하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2.10.3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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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11월 한 달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화재 발생 저감 및 예방 분위기 조성 등을 위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75회를 맞은 불조심 강조의 달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도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조성”라는 목표를 세워 국민 중심의 불조심 환경조성을 위한 각종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언론매체를 활용한 화재예방 필요성 전파 ▲주택화재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캠페인 ▲지역민 맞춤형 온라인 소방안전교육 등이 있다.
박상래 소방서장은“겨울을 알리는 11월에 시민들의 화재예방 의식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라며“도민 여러분들도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화재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75회를 맞은 불조심 강조의 달은 화재로부터 안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도민과 함께하는 불조심 환경조성”라는 목표를 세워 국민 중심의 불조심 환경조성을 위한 각종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 ▲언론매체를 활용한 화재예방 필요성 전파 ▲주택화재예방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의무설치 캠페인 ▲지역민 맞춤형 온라인 소방안전교육 등이 있다.
박상래 소방서장은“겨울을 알리는 11월에 시민들의 화재예방 의식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활동을 펼칠 것”이라며“도민 여러분들도 이번 행사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화재 예방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영하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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