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평면 오강정미소, 4년째 이어온 사랑의 쌀 나눔
취약계층에 쌀 100포 기탁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5.12.15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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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평면은 지난 12일 오강정미소(대표 김상오)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kg 100포(33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2021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전달된 쌀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상오 오강정미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철 창평면장은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주고 있다”며 “기탁된 쌀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2021년부터 4년째 이어지고 있는 나눔 활동으로, 전달된 쌀은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상오 오강정미소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종철 창평면장은 “꾸준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해주고 있다”며 “기탁된 쌀은 필요한 이웃들에게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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