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전통사찰 화재안전조사 추진
담양소식
사회 2025.04.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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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전통사찰과 목조 문화유산 등 7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사찰과 목조문화재를 보호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석가탄신일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재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관계인의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 적정여부 확인 ▲화기취급·부주의에 의한 화재 예방 교육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컨설팅 등이다.
이중희 소방서장은 “목조문화재는 화재 발생 시 짧은 시간에 전소 될 우려가 있다.”며 “무엇보다 관계자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예방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를 맞아 사찰과 목조문화재를 보호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석가탄신일을 맞아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재 등 재난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주요 내용은 ▲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관계인의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 적정여부 확인 ▲화기취급·부주의에 의한 화재 예방 교육 ▲화재예방을 위한 안전컨설팅 등이다.
이중희 소방서장은 “목조문화재는 화재 발생 시 짧은 시간에 전소 될 우려가 있다.”며 “무엇보다 관계자의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예방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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