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가사문학면-곡성군 목사동면,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
담양소식
사람들 2025.04.24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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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가사문학면 직원들과 곡성군 목사동면 직원들이 지난 22일 고향사랑기부에 동참하며, 상호 지역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는 담양군과 곡성군의 교류와 협력 관계를 증진하고 두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양 기관 직원 30명이 기부에 참여했으며, 기관당 15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발전에 힘을 모았다.
백종원 가사문학면장은 “앞으로도 고향사랑 기부 문화의 정착과 인근 지자체 간 협력을 공고히 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는 담양군과 곡성군의 교류와 협력 관계를 증진하고 두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양 기관 직원 30명이 기부에 참여했으며, 기관당 150만 원을 상호 기부하며 지역발전에 힘을 모았다.
백종원 가사문학면장은 “앞으로도 고향사랑 기부 문화의 정착과 인근 지자체 간 협력을 공고히 하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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