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화재취약시설 및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조사에 나서
담양소식
사회 2025.04.10 11:30
페이지 정보
본문
담양소방서(서장 이중희)는 관내 화재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 및 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재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시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은 시설이며 대체로 구조상 대피가 어려운 곳이나 노인 및 어린이들이 거주하는 시설을 말한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화재에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앙목욕장과 금성노인요양원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가 이루어졌다.
화재안전조사 내용으로는 ▲소방·피난·방화시설 폐쇄·잠금 행위 금지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및 관계인 대상 화재안전컨설팅 실시 ▲소방시설 정상 기능 유지 상태 확인 및 화재취약요인 점검 등으로 진행하였다.
이중희 소방서장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교육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화재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시 큰 피해를 입을 가능성이 높은 시설이며 대체로 구조상 대피가 어려운 곳이나 노인 및 어린이들이 거주하는 시설을 말한다.
이번 화재안전조사는 화재에 취약할 것으로 예상되는 중앙목욕장과 금성노인요양원을 대상으로 소방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조치가 이루어졌다.
화재안전조사 내용으로는 ▲소방·피난·방화시설 폐쇄·잠금 행위 금지 및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위험요인 사전제거 및 관계인 대상 화재안전컨설팅 실시 ▲소방시설 정상 기능 유지 상태 확인 및 화재취약요인 점검 등으로 진행하였다.
이중희 소방서장은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교육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5.04.10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