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담양군지부! 하늘가득과 쌀 소비촉진 업무협약 체결
김양희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4.08.2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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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담양군지부(지부장 이기복)와 카페 하늘가득(대표이사 김성중)은 23일 쌀 가격 하락으로 힘들어 하는 농업인들의 시름을 덜고자 쌀 소비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농협중앙회는 전사적으로 아침밥 먹기 운동’등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차 업무협약은 담양군 대전면의 핫플레이스인 카페 하늘가득을 찾아 쌀 원료 제과를 제안하면서 추진하게 되었다.
□ 하늘가득 김성중 대표는 담양군 대전면 소재 “하늘가득”과 수북면 카페“밀(mill)”, 광주 관내 식육판매장인“참고깃간”대표를 함께 역임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쌀을 원료로 하는 제과 개발과 함께 운영 중인 회사 직원들의 식사에 담양 쌀을 이용하기로 하는 등 쌀 소비촉진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였다.
□ 이기복 담양군지부장은“금차 업무협약을 계기로 쌀 원료 제품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여 한 공기의 쌀 밥 외에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농협중앙회는 전사적으로 아침밥 먹기 운동’등 쌀 소비촉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으며 금차 업무협약은 담양군 대전면의 핫플레이스인 카페 하늘가득을 찾아 쌀 원료 제과를 제안하면서 추진하게 되었다.
□ 하늘가득 김성중 대표는 담양군 대전면 소재 “하늘가득”과 수북면 카페“밀(mill)”, 광주 관내 식육판매장인“참고깃간”대표를 함께 역임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쌀을 원료로 하는 제과 개발과 함께 운영 중인 회사 직원들의 식사에 담양 쌀을 이용하기로 하는 등 쌀 소비촉진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였다.
□ 이기복 담양군지부장은“금차 업무협약을 계기로 쌀 원료 제품 개발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하여 한 공기의 쌀 밥 외에 다양한 모습으로 변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양희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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