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금성면, 하반기 마을 순회 좌담회 실시
26일까지 23개 마을 순회하며 주민과 소통의 장 마련
김애숙기자 담양소식
사람들 2024.07.24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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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금성면은 주민과 소통하고 발로 뛰는 현장 행정 강화를 위해 마을 순회 좌담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좌담회는 김태중 금성면장을 비롯해 부면장, 팀장, 마을 담당 직원이 함께 22일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26일까지 각 마을을 방문해 민선 8기 2주년 군정 성과와 고향사랑기부제, 주요 현안 사업에 관해 설명한다.
또한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 건의 사항과 생활 민원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할 예정이다.
김태중 금성면장은 “현장에서 주민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더 자주 현장을 찾아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금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좌담회는 김태중 금성면장을 비롯해 부면장, 팀장, 마을 담당 직원이 함께 22일부터 진행하고 있으며, 26일까지 각 마을을 방문해 민선 8기 2주년 군정 성과와 고향사랑기부제, 주요 현안 사업에 관해 설명한다.
또한 무더위로 지친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주민 건의 사항과 생활 민원 등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할 예정이다.
김태중 금성면장은 “현장에서 주민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더 자주 현장을 찾아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금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김애숙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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