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여름철 화재취약시설 소방안전대책 추진
이병석국장/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4.07.2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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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소방서는 최근 화성시 일차전지 생산공장 화재(2024.6.24.)로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관내 금속분 취급 공장시설 등 여름철 대형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소방안전대책을 추진 했다고 밝혔다.
주요대상으로는 금속분과 고분자화합물을 제조, 저장, 취급하는 업체로 ㈜리켐 등 7개소를 현장 방문하여 초기대응능력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였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화재안전컨설팅, 위험요소 사전제거, 피난대피로 확보 교육 ▲안전관리자의 사업장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화재예방 안전지도 ▲정보 관리카드 작성(화재대응 시 활용) 등 이다.
담양소방서장(윤예심)은 “여름철 화재취약시설은 고온 다습한 기온으로 화재 발생 빈도가 높기 때문에 사전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요대상으로는 금속분과 고분자화합물을 제조, 저장, 취급하는 업체로 ㈜리켐 등 7개소를 현장 방문하여 초기대응능력향상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하였다.
주요 추진 사항으로는 ▲화재안전컨설팅, 위험요소 사전제거, 피난대피로 확보 교육 ▲안전관리자의 사업장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화재예방 안전지도 ▲정보 관리카드 작성(화재대응 시 활용) 등 이다.
담양소방서장(윤예심)은 “여름철 화재취약시설은 고온 다습한 기온으로 화재 발생 빈도가 높기 때문에 사전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병석국장/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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