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봉산면 청년 농업인들, 환경정화 활동 펼쳐
봉산농협 청년조합원회, 면 소재지 주변 환경정화 활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김양희기자 담양소식
사람들 2024.06.0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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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농협 청년조합원회(회장 신재성)는 지난 4일 오전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봉산면 소재지 학동마을 주변을 대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청년농업인 15명이 함께 우리 지역의 미래세대로서 지역사회에 뜻있는 일을 해 보고자 기획했으며, 마을 주변 배수로 정화, 주변 풀베기, 각종 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봉산농협 청년조합원회는 봉산면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사회 봉사와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해 구성한 모임이며, 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신재성 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에 봉사하고 젊은 청년농업인으로서 지역의 궂은일을 도맡아 솔선수범 하며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청년농업인 15명이 함께 우리 지역의 미래세대로서 지역사회에 뜻있는 일을 해 보고자 기획했으며, 마을 주변 배수로 정화, 주변 풀베기, 각종 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봉산농협 청년조합원회는 봉산면 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지역사회 봉사와 지역 농산물 홍보를 위해 구성한 모임이며, 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신재성 회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에 봉사하고 젊은 청년농업인으로서 지역의 궂은일을 도맡아 솔선수범 하며 지역 발전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 김양희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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