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대덕면 주민자치회, 불법 쓰레기 정화 활동 추진
안금덕기자 담양소식
사람들 2024.05.3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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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30일 관내 매산리 산 일원에서 불법 쓰레기 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불법 쓰레기 정화 활동은 대덕면 주민자치회(회장 이미행)를 주축으로 자치위원, 대덕면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매산리 산 일원(군도 4호선)에 불법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 등 약 3톤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미행 대덕면 주민자치회장은 “살기 좋은 깨끗한 대덕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한마음으로 모였다”라며 “앞으로도 매월 주민자치 정기회의 후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참여한 박효정 대덕면장은 “대덕면을 위해 힘쓰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더불어 대덕면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불법 쓰레기 정화 활동은 대덕면 주민자치회(회장 이미행)를 주축으로 자치위원, 대덕면사무소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매산리 산 일원(군도 4호선)에 불법으로 버려진 생활 쓰레기 등 약 3톤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미행 대덕면 주민자치회장은 “살기 좋은 깨끗한 대덕면을 만들기 위해 주민자치회가 한마음으로 모였다”라며 “앞으로도 매월 주민자치 정기회의 후 관내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함께 참여한 박효정 대덕면장은 “대덕면을 위해 힘쓰시는 주민자치회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단체와 더불어 대덕면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안금덕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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