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치안의 날’자율방범대와 간담회·합동순찰 실시
- 주민에게 더 가까이, 주민이 참여하는 치안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
담양소식
사회 2024.05.13 14:57
페이지 정보
본문
담양경찰서(서장 권현오) 고서파출소는 가사문학면 남·여 자율방범대 28명과 공동체 치안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주민참여 정성치안 활동을 위해 가사문학면 남·여 자율방범대(28명)와 골목길, 우범지역, 소쇄원, 가사문학관 등 관광지와 초등학교 주변을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농사철 농기계 교통사고, “부모님의 백세인생”을 위한 흐린 날이나 야간에 밝은색 옷입기, 야간반사조끼 착용하기, 야광지팡이 사용하기 등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병행하였다.
권현오 담양경찰서장은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치안 활동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주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 정성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주민참여 정성치안 활동을 위해 가사문학면 남·여 자율방범대(28명)와 골목길, 우범지역, 소쇄원, 가사문학관 등 관광지와 초등학교 주변을 합동순찰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농사철 농기계 교통사고, “부모님의 백세인생”을 위한 흐린 날이나 야간에 밝은색 옷입기, 야간반사조끼 착용하기, 야광지팡이 사용하기 등 노인·보행자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병행하였다.
권현오 담양경찰서장은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공동체치안 활동 활성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주민이 편안하고 행복하게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주민참여 정성치안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밝혔다.
-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5.13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