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안전한 마을의 리더 이장단 협의회 추진
담양소식
사회 2024.04.19 14:31
페이지 정보
본문
담양소방서(서장 윤예심)는 봄철 화재로부터 안전한 단독주택 만들기를 위한 읍·면 이장단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금성면, 봉산면사무소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자 실질적으로 마을별 특징과 현황에 익숙한 각 면단위 이장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발생 시 초동대처를 위한 소화기 사용법 및 119 신고요령 ▲일상생활 속 화재 발생 사례 ▲음식물 조리 및 아궁이 화기 취급 시 자리비움 주의 당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등이다.
윤예심 담양소방서장은 “주택 등의 화재 예방에 있어 이장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적극적인 화재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회는 금성면, 봉산면사무소에서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자 실질적으로 마을별 특징과 현황에 익숙한 각 면단위 이장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화재발생 시 초동대처를 위한 소화기 사용법 및 119 신고요령 ▲일상생활 속 화재 발생 사례 ▲음식물 조리 및 아궁이 화기 취급 시 자리비움 주의 당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등이다.
윤예심 담양소방서장은 “주택 등의 화재 예방에 있어 이장단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앞으로도 적극적인 화재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4.04.19 1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