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원산업(주), (재)담양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 기탁
올해까지 누적 5,500만 원의 장학금 기탁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4.03.28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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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은 지난 27일 봉산면 인원산업㈜(대표 최철원, 성효인)에서 담양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5백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2002년 설립된 인원산업은 2016년부터 꾸준히 담양의 인재 양성에 관심을 이어와 올해까지 누적 5,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인원산업㈜은 건설 현장의 건설폐기물 처리, 토목·건축공사업, 비계구조물해체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자원재활용에 필요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힘쓴 공로로 담양군수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2002년 설립된 인원산업은 2016년부터 꾸준히 담양의 인재 양성에 관심을 이어와 올해까지 누적 5,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인원산업㈜은 건설 현장의 건설폐기물 처리, 토목·건축공사업, 비계구조물해체업 등을 영위하는 기업으로 자원재활용에 필요한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힘쓴 공로로 담양군수로부터 감사패를 받는 등 지역에서 많은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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