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노원 예비후보,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 이개호 의원 규탄 기자회견
“허위사실 유포... 공직선거법 위반 등 중대한 범죄 행위”
“이개호 의원 허위사실 유포 녹취 파일 공개”
“민주주의와 공정한 선거 훼손... 엄중한 책임 져야”
“이개호 즉각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사퇴 촉구”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4.03.08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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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국회의원 선거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구에 출마한 박노원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이개호 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자신을 겨냥한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한 녹취 파일을 공개하고 강력히 규탄한다고 나섰다.
박 예비후보는 8일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이개호 의원 강력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퍼뜨린 이개호 의원에 엄중한 책임을 묻고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사퇴를 촉구하면서 이처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의 이번 총선 시대정신은 ‘이개호 의원 심판’”이라며 “이개호 의원은 민심의 무거운 심판이 두려워, 박노원의 낙선을 목적으로 한 인신공격과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직 국회의원이 책임과 윤리를 저버리고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퍼트려 경쟁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면서 “(이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저 박노원을 포함한 가족들이 겪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고통, 그리고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 유권자들이 겪은 혼란은 말로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개호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와 제251조 후보자비방죄를 명백히 위반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단순히 저 박노원 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지역 전체와 민심에 대한 모욕이며, 민주주의와 공정한 선거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개호 의원의 비열한 행위는 공직자로서, 나아가 인간으로서 가져서는 안 될 행위”라며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도덕성과 정의에 반하는 것이기에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개호 의원의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사퇴’를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공천심사를 앞두고 박노원에게 민심이 향하여, 낙선이 두려워 박노원 개인을 공격하는 것까지는 이해하겠다”면서도 “제 가족에게 큰 상처를 입히고, 정신적 고통을 겪게 하는 것,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민을 우롱하고 지역발전을 외면해 지역민의 삶을 힘들게 하는 것, 유권자의 판단에 혼란을 주어 민주주의와 공정한 선거를 훼손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하며 기자회견 의의를 설명했다.
이어 이개호 의원을 향해 “민주적 가치와 공정한 선거를 훼손하는 행위, 특히 정치적 경쟁자에 대한 허위사실의 유포와 인신공격으로 인한 심각한 사회적 분열과 개인의 명예 훼손에 대해 깊이 책임지고, 즉각적인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사퇴로 공정한 선거 문화의 회복과 지역 사회의 화합에 기여하라”며 후보자 사퇴를 촉구했다.
끝으로 박 예비후보는 “저 박노원은, 부정과 불의에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맞서 싸울 것입니다. 그리하여 지역민을 지키고, 민심을 정치의 중심에 서게 할 것”이라며 “반드시 이겨내 우리 지역의 정치혁신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호소했다.
박 예비후보는 8일 전라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악의적 허위사실 유포로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이개호 의원 강력 규탄’ 기자회견을 열어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퍼뜨린 이개호 의원에 엄중한 책임을 묻고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사퇴를 촉구하면서 이처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의 이번 총선 시대정신은 ‘이개호 의원 심판’”이라며 “이개호 의원은 민심의 무거운 심판이 두려워, 박노원의 낙선을 목적으로 한 인신공격과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직 국회의원이 책임과 윤리를 저버리고 무분별한 허위사실을 퍼트려 경쟁 후보의 명예를 훼손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것은 용납될 수 없다”면서 “(이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저 박노원을 포함한 가족들이 겪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고통, 그리고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 유권자들이 겪은 혼란은 말로 할 수 없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개호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공표죄와 제251조 후보자비방죄를 명백히 위반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며 “단순히 저 박노원 한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지역 전체와 민심에 대한 모욕이며, 민주주의와 공정한 선거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개호 의원의 비열한 행위는 공직자로서, 나아가 인간으로서 가져서는 안 될 행위”라며 “우리 사회의 기본적인 도덕성과 정의에 반하는 것이기에 엄중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하며 이개호 의원의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사퇴’를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공천심사를 앞두고 박노원에게 민심이 향하여, 낙선이 두려워 박노원 개인을 공격하는 것까지는 이해하겠다”면서도 “제 가족에게 큰 상처를 입히고, 정신적 고통을 겪게 하는 것, 담양·함평·영광·장성 지역민을 우롱하고 지역발전을 외면해 지역민의 삶을 힘들게 하는 것, 유권자의 판단에 혼란을 주어 민주주의와 공정한 선거를 훼손하는 것은 도저히 용납할 수 없다”고 말하며 기자회견 의의를 설명했다.
이어 이개호 의원을 향해 “민주적 가치와 공정한 선거를 훼손하는 행위, 특히 정치적 경쟁자에 대한 허위사실의 유포와 인신공격으로 인한 심각한 사회적 분열과 개인의 명예 훼손에 대해 깊이 책임지고, 즉각적인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자 사퇴로 공정한 선거 문화의 회복과 지역 사회의 화합에 기여하라”며 후보자 사퇴를 촉구했다.
끝으로 박 예비후보는 “저 박노원은, 부정과 불의에 침묵하지 않을 것입니다. 맞서 싸울 것입니다. 그리하여 지역민을 지키고, 민심을 정치의 중심에 서게 할 것”이라며 “반드시 이겨내 우리 지역의 정치혁신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호소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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