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의회, 제326회 임시회 폐회
집행부 2024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 조례안 등 심의 의결 및 5분 자유발언 실시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담양소식
정치행정 2024.02.08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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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의장 최용만)는 지난 7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4년도 첫 회기인 제326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10일간 이어진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소관 실과단소에 대한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등을 청취하였고, 조례안 및 규칙안 5건(의원발의 3, 집행부 발의 2)을 심의 의결했다.
이어 마지막 날인 7일 본회의에서는 박은서 의원의 ‘학부모들의 자녀 양육 부담을 경감해줄 수 있는 담양만의 아동 돌봄 정책 필요성과 향촌복지 인식 확장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했다.
최용만 의장은 “올해 첫 임시회 동안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동료의원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리며,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여 최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 행복하고 따뜻한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0일간 이어진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 별로 소관 실과단소에 대한 2024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처리결과 등을 청취하였고, 조례안 및 규칙안 5건(의원발의 3, 집행부 발의 2)을 심의 의결했다.
이어 마지막 날인 7일 본회의에서는 박은서 의원의 ‘학부모들의 자녀 양육 부담을 경감해줄 수 있는 담양만의 아동 돌봄 정책 필요성과 향촌복지 인식 확장의 중요성’을 주제로 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현안에 대한 의견과 정책을 제시했다.
최용만 의장은 “올해 첫 임시회 동안 열정적으로 임해주신 동료의원들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들께 감사드리며, 의원들이 제시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하여 최선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가오는 설 명절 사랑하는 가족, 이웃과 행복하고 따뜻한 연휴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취재본부 김 시 정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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