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웅기 법무사 추남동우회 회장 취임
김양희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4.01.29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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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에 전웅기법무사가 추남동우회 32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추남동우회는 담양군 관내 1970년도에 초등학교를 졸업 한 자들로 1993년도에 선, 후배 축구대회를 준비하면서 결성된 150여 명의 회원들이 창립하여 선배존경 후배사랑 이라는 슬로건으로 30여 년을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 활동으로 회원들 간의 상호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면서 현재 7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취임하는 전웅기 회장은 친구들의 우정을 돈독히 하며 나아가서는 지역사회에 발전을 위하여 추남동우회는 봉사하는 정신으로 활동하겠다는 말로 취임사를 하였다.
추남동우회 전웅기 회장은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형사과장, 구례등기소장, 광주지방법원형사과장(법원서기관) 등 다수 요직에 근무하였으며, 법원 부이사관으로 명예 퇴직하여 현재 담양에서 전웅기법무사를 운영 중이다.
추남동우회는 담양군 관내 1970년도에 초등학교를 졸업 한 자들로 1993년도에 선, 후배 축구대회를 준비하면서 결성된 150여 명의 회원들이 창립하여 선배존경 후배사랑 이라는 슬로건으로 30여 년을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 활동으로 회원들 간의 상호 끈끈한 우정을 과시하면서 현재 70여 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취임하는 전웅기 회장은 친구들의 우정을 돈독히 하며 나아가서는 지역사회에 발전을 위하여 추남동우회는 봉사하는 정신으로 활동하겠다는 말로 취임사를 하였다.
추남동우회 전웅기 회장은 광주지방법원 순천지원형사과장, 구례등기소장, 광주지방법원형사과장(법원서기관) 등 다수 요직에 근무하였으며, 법원 부이사관으로 명예 퇴직하여 현재 담양에서 전웅기법무사를 운영 중이다.
- 김양희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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