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중학교 제 67회 졸업
강병순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4.01.05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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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면 대치리에 있는 한재중학교는 5일 재학생 및 교직원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내 강당(한누리관)에서 제67회 졸업식을 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31명의 학생이 축하와 격려 속에서 졸업장을 받았다.
또한 대전농협조합장(최용규), 한빛신협이사장(임원택)이 참석해 졸업예정인 학생들에게 상장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개근상 3명, 정근상 15명, 성적이 가장 우수한 학생에게 주어지는 학업 우수상 1명 등 장학금 10만 원씩 26명에게 전달했다. 이외에도 공로상 6명 봉사상 2명 선행상 3명 수여했다.
한재중학교는 1955년 개교해 매년 30~35명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현재는 15명 교사의 지도아래 전교생 92명 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31명의 학생이 축하와 격려 속에서 졸업장을 받았다.
또한 대전농협조합장(최용규), 한빛신협이사장(임원택)이 참석해 졸업예정인 학생들에게 상장 및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개근상 3명, 정근상 15명, 성적이 가장 우수한 학생에게 주어지는 학업 우수상 1명 등 장학금 10만 원씩 26명에게 전달했다. 이외에도 공로상 6명 봉사상 2명 선행상 3명 수여했다.
한재중학교는 1955년 개교해 매년 30~35명 졸업생을 배출하고 있다. 현재는 15명 교사의 지도아래 전교생 92명 학생이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 강병순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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