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금성면, 복지기동대의 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사업 펼쳐
김애숙 기자 담양소식
사람들 2023.12.0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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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금성면 복지기동대(대장 최종덕)는 지난 6일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해당 가구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로 전동스쿠터를 이용 보행을 하고 있으나 현관문 입구가 좁아 출입에 어려움이 많으며, 마당에 대량의 폐기물이 적재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최종덕 대장을 비롯한 10명의 회원, MCS한전, 담양소방서가 함께 폐기물, 고물 등을 깨끗이 청소했으며, 현관문을 전동스쿠터 이용 시 불편이 없도록 수리했다.
최종덕 대장은 “함께할 때 나눔은 더 빛나고 배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성면 복지기동대는 주거 취약계층 가구에 대해 보일러 교체,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안전난간 설치 등 취약 가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해당 가구는 독거노인 장애인 가구로 전동스쿠터를 이용 보행을 하고 있으나 현관문 입구가 좁아 출입에 어려움이 많으며, 마당에 대량의 폐기물이 적재되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날 최종덕 대장을 비롯한 10명의 회원, MCS한전, 담양소방서가 함께 폐기물, 고물 등을 깨끗이 청소했으며, 현관문을 전동스쿠터 이용 시 불편이 없도록 수리했다.
최종덕 대장은 “함께할 때 나눔은 더 빛나고 배가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금성면 복지기동대는 주거 취약계층 가구에 대해 보일러 교체, 도배, 장판 싱크대 교체, 안전난간 설치 등 취약 가구를 지속해서 발굴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 김애숙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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