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산면 양지교회·쌍교숯불갈비, 온열 찜질기·난방유 후원
천성희, 함영인 기자 담양소식
사람들 2023.12.06 12:03
페이지 정보
본문
봉산면은 지난 5일 양지교회(목사 박철선)와 쌍교숯불갈비(대표 김창회)에서 봉산면에 온열 찜질기와 난방유를 지원했다고 전했다.
양지교회와 쌍교숯불갈비는 어르신들의 통증을 완화하고 쌓인 피로를 따뜻하게 풀어드리고자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들께 온열 찜질기 750대(1,800만 원 상당)를, 난방 취약계층 20가구를 위해 난방유를 봉산면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양지교회는 수년에 걸쳐 겨울 이불, 패딩 조끼 등 방한용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쌍교숯불갈비는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구미형 봉산면장은 “우리 이웃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행복한 봉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지교회와 쌍교숯불갈비는 어르신들의 통증을 완화하고 쌓인 피로를 따뜻하게 풀어드리고자 관내 70세 이상 어르신들께 온열 찜질기 750대(1,800만 원 상당)를, 난방 취약계층 20가구를 위해 난방유를 봉산면에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양지교회는 수년에 걸쳐 겨울 이불, 패딩 조끼 등 방한용품을 후원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쌍교숯불갈비는 봉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손잡고 어려운 이웃을 지원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구미형 봉산면장은 “우리 이웃에 항상 관심을 가지고 후원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행복한 봉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천성희, 함영인 기자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12.06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