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진행
김양희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3.11.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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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애)이 30일부터 1일 까지 2023.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담양교육지원청은 ‘실전적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하여 재난 상황 발생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진행되는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매뉴얼의 미비점을 발굴·보완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훈련 첫날인 30일에는 청사 내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한 소방훈련에서는 지휘반, 구조구급반, 진압반, 대피유도반의 임무를 나누어 직원들이 직접 수행후 초기 화재진압까지의 과정을 익혔고,
둘째날인 31일에는 관내 초등학교의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과정을 가정한 토론훈련으로 상황접수하여 상황판단회의, 사고수습본부 편성 그리고 사후복구 계획까지의 과정을 토론을 통해 진행하였다.
셋째날인 1일에는 화재대피 민방위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대피요령과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훈련을 주관한 이경애 교육장은 “금번 재난대응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사전에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교육지원청은 ‘실전적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하여 재난 상황 발생시 초기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진행되는 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매뉴얼의 미비점을 발굴·보완에 중점을 두고 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훈련 첫날인 30일에는 청사 내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한 소방훈련에서는 지휘반, 구조구급반, 진압반, 대피유도반의 임무를 나누어 직원들이 직접 수행후 초기 화재진압까지의 과정을 익혔고,
둘째날인 31일에는 관내 초등학교의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과정을 가정한 토론훈련으로 상황접수하여 상황판단회의, 사고수습본부 편성 그리고 사후복구 계획까지의 과정을 토론을 통해 진행하였다.
셋째날인 1일에는 화재대피 민방위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가 발생했을 때 대피요령과 화재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시간을 가졌다.
훈련을 주관한 이경애 교육장은 “금번 재난대응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사전에 점검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김양희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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