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Wee센터『대·통·밥』운영 ‘대화하자·소통하자·밥먹자’
김양희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3.10.2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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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애) Wee센터는 지난 21일 대·통·밥(대화하자, 소통하자, 밥먹자)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담양Wee센터 대·통·밥 프로그램은 관내 어머니, 교직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및 학교 적응력 향상, 그리고 심리·정서적 안정감 형성을 위한 문화적 경험을 지원하고자 운영되었다.
참가자들은 즐거운 마술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도란도란 식사를 하며 멘토-멘티 간 유대감 형성 및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담양곤충박물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멘토는 “멘티 학생과 함께하며 더욱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다..”고 했으며 참여한 한 학생은 “마술도 신기했고 밥도 맛있었다. 멘토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며 곤충 구경하고 만져본 시간도 무척 즐거웠다..”고 하였다.
이경애 교육장은 “주말임에도 개인 일정을 마다하고 학생들과 함께해 주신 담양 관내 어머니·교직원 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담양교육지원청은 건전한 학교 생활 문화 확산 및 심리·정서적 안정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담양Wee센터 대·통·밥 프로그램은 관내 어머니, 교직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개인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및 학교 적응력 향상, 그리고 심리·정서적 안정감 형성을 위한 문화적 경험을 지원하고자 운영되었다.
참가자들은 즐거운 마술공연 관람을 시작으로 도란도란 식사를 하며 멘토-멘티 간 유대감 형성 및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담양곤충박물관을 방문하여 다양한 체험을 함께하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멘토는 “멘티 학생과 함께하며 더욱 유대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였다..”고 했으며 참여한 한 학생은 “마술도 신기했고 밥도 맛있었다. 멘토 선생님과 이야기 나누며 곤충 구경하고 만져본 시간도 무척 즐거웠다..”고 하였다.
이경애 교육장은 “주말임에도 개인 일정을 마다하고 학생들과 함께해 주신 담양 관내 어머니·교직원 분들께 감사하며 앞으로도 담양교육지원청은 건전한 학교 생활 문화 확산 및 심리·정서적 안정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김양희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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