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담양지회, 제7회 담양예술제- “대 숲 바람의 소리”
김양희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3.10.19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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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담양지회(담양예총 박성애 회장)에 따르면 담양예총, 담양연예인협회, 담양국악협회, 담양문인협회, 주최 주관 및 담양군 후원으로 “대 숲 바람의 소리” 제7회 담양예술제가 오는 28일 토요일 오후2시부터 5시까지 담양호남기후변화체험관 분수대(메타세콰이어 길)에서 열린다.
제7회 담양예술제는 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하고 갈고 닦은 예술의 혼을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담양예총에서는 담양예술제 7주년을 맞이하여 담양예총, 연예인협회, 국악협회, 문인협회에서 각자의 대표적인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지금까지의 활동과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담양은 예로부터 대나무의 고장, 가사문학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담빛’ 담양은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예술인들의 정신적 고향이다.
이러한 담양에서 예술인들의 향수가 담긴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예술인들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바라고 있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담양지회(담양예총 박성애 회장)는 이번 제7회 담양예술제 ‘대숲 바람의 소리’를 통해서 “담양의 예술의 발전과 멋있는 담양의 미래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제7회 담양예술제는 예술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난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하고 갈고 닦은 예술의 혼을 아낌없이 선보일 예정이다.
또 담양예총에서는 담양예술제 7주년을 맞이하여 담양예총, 연예인협회, 국악협회, 문인협회에서 각자의 대표적인 예술인들이 참여하여 지금까지의 활동과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담양은 예로부터 대나무의 고장, 가사문학의 고장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담빛’ 담양은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예술인들의 정신적 고향이다.
이러한 담양에서 예술인들의 향수가 담긴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예술인들이 살기 좋은 고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바라고 있다.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담양지회(담양예총 박성애 회장)는 이번 제7회 담양예술제 ‘대숲 바람의 소리’를 통해서 “담양의 예술의 발전과 멋있는 담양의 미래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면서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김양희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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