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가사문학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 펼쳐
나미영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3.10.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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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가사문학면(면장 김종곤)이 최근 순천국제농업박람회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활동을 펼쳤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가사문학면은 13일 전라남도 순천지역에서 열린 국제농업박람회장에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부터는 16.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 기부 금액의 30%에 달하는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가사문학면은 13일 전라남도 순천지역에서 열린 국제농업박람회장에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자체에 연간 5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초과분부터는 16.5%에 해당하는 세액공제 혜택이 주어진다. 또 기부 금액의 30%에 달하는 답례품을 제공받을 수 있다.
- 나미영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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