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애 교육장, 행복한 담양교육을 위한 첫 발을 내딪다
김양희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3.09.0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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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이경애 교육장은 부임 첫 날 업무를 농촌유학 학교인 월산초등학교 학생 등교맞이로 시작했다.
이번 등교맞이 행사는 우리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응원함과 동시에 행복한 담양인을 키우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교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월산초등학교는 ‘달뫼동(童), 인(人)문(文)학(學)으로 비상하다’라는 주제로 작은학교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울 등 타지역에서 가족체류형 유학으로 3명의 학생들이 와서 생활하고 있다.
교육장(이경애)은 월산초 교장선생님과 함께 학생들에게 아침 대용 간식을 나누어 주며 등교맞이를 하고, 물구십리권역 활성화센터에 마련된 농촌유학생 거주지를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학부모님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이경애 교육장은 “학생 한명 한명이 소중한 시대에, 우리아이들 그 누구도 쇠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속에서 배움과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희망 교육을 펼치겠다.”고 담양교육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이번 등교맞이 행사는 우리 학생들의 학교생활을 응원함과 동시에 행복한 담양인을 키우기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교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월산초등학교는 ‘달뫼동(童), 인(人)문(文)학(學)으로 비상하다’라는 주제로 작은학교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서울 등 타지역에서 가족체류형 유학으로 3명의 학생들이 와서 생활하고 있다.
교육장(이경애)은 월산초 교장선생님과 함께 학생들에게 아침 대용 간식을 나누어 주며 등교맞이를 하고, 물구십리권역 활성화센터에 마련된 농촌유학생 거주지를 방문하여 시설을 둘러보고 학부모님들과 대화를 나누었다.
이경애 교육장은 “학생 한명 한명이 소중한 시대에, 우리아이들 그 누구도 쇠외되지 않고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속에서 배움과 성장이 이뤄질 수 있도록 희망 교육을 펼치겠다.”고 담양교육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 김양희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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