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 치안센터 부활, 보이스피싱·마약범죄·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집중
김양희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3.08.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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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경찰서는 그 동안 공석이였던 무정·월산·용·봉산·가사문학 5개소의 치안센터장 발령을 이번 하반기 인사에 실시하였다.
이는 民·警이 하나로 뭉쳐 지역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상시화하여 지역 주민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향후 보이스피싱·마약범죄·교통사망사고 예방 등 치안활동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발맞춰 담양경찰은 매월 1회 ‘공동체 치안의 날’을 정하고 자율방범대 및 생활안전협의회 등과 지역 내 범죄 취약지 및 탄력순찰 구역을 합동으로 순찰하며 주민이 느끼는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며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노력중이다.
월산면 주민 이00은 “최근 카페가 많이 생겨 교통량과 관광객이 증가하였는데 가까운 치안센터에 경찰관이 근무하니 든든하고 안심이 된다”며 치안센터 부활을 반겼다.
박송희 담양경찰서장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굳건히 지켜내고 누구나 살고 싶은 안심공동체 담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주민들도 치안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이는 民·警이 하나로 뭉쳐 지역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상시화하여 지역 주민에게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로 향후 보이스피싱·마약범죄·교통사망사고 예방 등 치안활동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와 발맞춰 담양경찰은 매월 1회 ‘공동체 치안의 날’을 정하고 자율방범대 및 생활안전협의회 등과 지역 내 범죄 취약지 및 탄력순찰 구역을 합동으로 순찰하며 주민이 느끼는 범죄 불안감을 해소하며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노력중이다.
월산면 주민 이00은 “최근 카페가 많이 생겨 교통량과 관광객이 증가하였는데 가까운 치안센터에 경찰관이 근무하니 든든하고 안심이 된다”며 치안센터 부활을 반겼다.
박송희 담양경찰서장은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굳건히 지켜내고 누구나 살고 싶은 안심공동체 담양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주민들도 치안활동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하였다.
- 김양희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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