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포도축제 8월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김국향, 김덕희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3.08.16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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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한번식 열리는 고서포도 축제가 코로나 19로 인하여 4년 만에 고서 증암천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제12회 고서 포도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4년만에 치루어지는 행사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많은 준비를 하였다.
고서포도축제위원회(장윤숙위원장)가 주최하고 담양군, 고서면(고근석면장), 고서농협(최창기조합장)등 각 급 기관단체가 후원하여 참여한다.
고서포도축제는 8월 25일 오후 7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안동역”에서를 부른 진성 가수와 다수의 유명가수들이 참여하여 축제를 더욱 빛내주고, 면민들과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노래자랑을 하며 통기타 가수들이 옛 추억을 회상 할 수 있는 무대와 각설이들의 품파 타령도 이어진다.
그리고 이번 고서 축제는 증암천 생태공원에서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품평회와 와인 담그기, 포도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었으며 먹거리 장터들을 통하여 포도 시식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제12회 고서 포도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하여 4년만에 치루어지는 행사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로 많은 준비를 하였다.
고서포도축제위원회(장윤숙위원장)가 주최하고 담양군, 고서면(고근석면장), 고서농협(최창기조합장)등 각 급 기관단체가 후원하여 참여한다.
고서포도축제는 8월 25일 오후 7시에 개막식을 시작으로 “안동역”에서를 부른 진성 가수와 다수의 유명가수들이 참여하여 축제를 더욱 빛내주고, 면민들과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노래자랑을 하며 통기타 가수들이 옛 추억을 회상 할 수 있는 무대와 각설이들의 품파 타령도 이어진다.
그리고 이번 고서 축제는 증암천 생태공원에서 행사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품평회와 와인 담그기, 포도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었으며 먹거리 장터들을 통하여 포도 시식회도 열릴 예정이다.
- 김국향, 김덕희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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