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대덕면, 찾아가는 현장 행정 적극 추진
안금덕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3.07.27 16:43
페이지 정보
본문
담양 대덕면이 면민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지난 7월 19일부터 대조마을을 시작으로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을 직접 찾아가고 있다.
박효정 대덕면장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대덕보건지소와 함께 연일 지속되는 호우와 폭염의 반복으로 지친 어르신들을 찾아 건강과 주거환경을 살피고 마을 주민의 각종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더불어 대덕면 박효정 면장은 우리 군정의 주요시책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렸으며 이번 달 말일까지 24개 마을을 모두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날 마을회관을 찾은 한 주민은 “마을의 불편 사항과 주민 요구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박효정 대덕면장은 “주민들의 호응을 동력 삼아 앞으로도 자주 마을을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박효정 대덕면장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대덕보건지소와 함께 연일 지속되는 호우와 폭염의 반복으로 지친 어르신들을 찾아 건강과 주거환경을 살피고 마을 주민의 각종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이에 더불어 대덕면 박효정 면장은 우리 군정의 주요시책과 고향사랑기부제를 알렸으며 이번 달 말일까지 24개 마을을 모두 방문하여 주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날 마을회관을 찾은 한 주민은 “마을의 불편 사항과 주민 요구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박효정 대덕면장은 “주민들의 호응을 동력 삼아 앞으로도 자주 마을을 방문해 현장의 소리를 들으며 소통하는 현장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안금덕 기자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3.07.27 1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