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경찰, 금성면 자율방범대와 함께하는‘공동체 치안의 날’운영
김애숙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3.06.29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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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경찰서는 2023년부터 매월 1회 ‘공동체 치안의 날’로 지정, 민·경 합동순찰로 지역공동체 실현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합동순찰은 금성면 자율방범대 등 30여명이 금성면 현금다액취급업소, 노인정, 식당·카페 등을 순찰하며 마약범죄 예방 및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홍보를 하였다.
합동 순찰 참여자들은 거리에서 마약범죄·교통사고 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노인 및 거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형광조끼 등 홍보용품을 배부하는 가시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벌였다.
박송희 담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 및 환경 개선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담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금성면 자율방범대 등 30여명이 금성면 현금다액취급업소, 노인정, 식당·카페 등을 순찰하며 마약범죄 예방 및 교통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홍보를 하였다.
합동 순찰 참여자들은 거리에서 마약범죄·교통사고 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노인 및 거주민을 대상으로 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형광조끼 등 홍보용품을 배부하는 가시적인 범죄예방 활동을 벌였다.
박송희 담양경찰서장은 “앞으로도 공동체 치안 및 환경 개선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지역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담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김애숙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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