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 담양교육장,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동참
김양희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3.06.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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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 담양교육장이 박송희 담양경찰서장의 지목을 받아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
‘NO EXIT’는 투약하는 순간 마약 중독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워 ‘출구없는 미로’와 같다는 뜻이다. 이 캠페인은 최근 발생하는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4월 26일부터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캠페인 참여는 ‘NO EXIT’ 문구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어 SNS 게시 또는 언론보도를 통해 올린 후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이숙 담양교육장은 “10대들도 마약을 사용하거나 오·남용하는 사례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마약류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O EXIT’는 투약하는 순간 마약 중독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워 ‘출구없는 미로’와 같다는 뜻이다. 이 캠페인은 최근 발생하는 마약 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지난 4월 26일부터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다.
또 캠페인 참여는 ‘NO EXIT’ 문구가 담긴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찍어 SNS 게시 또는 언론보도를 통해 올린 후 후속 주자를 지목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이숙 담양교육장은 “10대들도 마약을 사용하거나 오·남용하는 사례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마약류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양희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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