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반딧불영농조합 “반딧불얼스멜론” 홍콩 첫 수출
담양 무정면소재 반딧불 영농조합에서 생산한 멜론이 홍콩으로 첫 수출 하였다
김양희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3.06.15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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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영농조합법인(대표 김복남)은 담양군 무정면에 위치해 김복남 대표와 120곳 회원 농가들이 16만평 규모 하우스에서 800톤가량의 “반딧불 얼스멜론”을 생산해 전국에 공급하고 있다.
또한 반딧불영농조합법인(대표 김복남)은 지난 2018년 GAP 인증을 받아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여 공동 집하와 선별, 포장과 출하 및 저장 등 모든 과정이 철저한 관리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반딧불 얼스멜론”은 꾸준히 높은 상품성을 유지하고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한편 “반딧불 얼스멜론”은 전국 각지 인기를 넘어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총 12톤의 물량이 홍콩으로 첫 수출을 시행했다.
반딧불영농조합법인대표 김복남은 '고품질 얼스멜론 생산과 유통, 해외시장 개척에 애써준 농가와 관계 업체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반딧불영농조합법인(대표 김복남)은 지난 2018년 GAP 인증을 받아 대외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우수한 제품을 생산하여 공동 집하와 선별, 포장과 출하 및 저장 등 모든 과정이 철저한 관리로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반딧불 얼스멜론”은 꾸준히 높은 상품성을 유지하고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한편 “반딧불 얼스멜론”은 전국 각지 인기를 넘어서 14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총 12톤의 물량이 홍콩으로 첫 수출을 시행했다.
반딧불영농조합법인대표 김복남은 '고품질 얼스멜론 생산과 유통, 해외시장 개척에 애써준 농가와 관계 업체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더욱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양희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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