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교육지원청, 미인가 대안교육시설과 소통!!
‘올해도 미인가 대안교육시설 방문으로 상생의 계기 마련’
김양희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3.05.25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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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학교지원센터는 16일, 18일, 24일, 총 3일 동안 담양 관내 대안교육시설 3곳을 방문하여 지난 1년의 시간을 돌이켜보고, 2023년 대안교육시설 학생들의 교육을 위해 함께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3학년도 신학기를 맞이하여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대안교육시설 학생들도 우리 담양의 아이라는 생각에서 대안교육시설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직접 들어보고자 추진되었다.
광주국제기독스쿨 교장선생님은 “작년에 담양교육지원청을 통해 알게 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개인심리검사, 성격, 진로 등의 상담 지원과 검정고시 대비 교재 지원 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무등자유발도르프 대표선생님은 “작년 9월에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터전에서 건물을 짓고 이전하였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뿌듯하다. 올해는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을 할 계획이다”고 하였다.
이숙 교육장은 “매년 대안교육시설을 방문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고 흙을 밟으며 뛰노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 앞으로 공교육과 대안교육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말하였다.
이번 방문은 2023학년도 신학기를 맞이하여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대안교육시설 학생들도 우리 담양의 아이라는 생각에서 대안교육시설의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직접 들어보고자 추진되었다.
광주국제기독스쿨 교장선생님은 “작년에 담양교육지원청을 통해 알게 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에서 개인심리검사, 성격, 진로 등의 상담 지원과 검정고시 대비 교재 지원 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라며 감사의 말을 전하였다, 무등자유발도르프 대표선생님은 “작년 9월에 열악한 환경에서 벗어나 새로운 터전에서 건물을 짓고 이전하였다. 지금 생각해도 너무 뿌듯하다. 올해는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을 할 계획이다”고 하였다.
이숙 교육장은 “매년 대안교육시설을 방문하여 학생들이 즐겁게 공부하고 흙을 밟으며 뛰노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뿌듯하다. 앞으로 공교육과 대안교육이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말하였다.
- 김양희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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