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마음놓고학교가기협의회, 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과의 만남’
김양희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3.05.2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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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마음놓고학교가기협의회(위원장 강은영)는 지난 20일 관내 중학교 모범 청소년 7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과의 만남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모범청소년을 지역교육지원청과 각 학교의 협조로 진행했으며,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화재, 지진, 태풍, 호우 등 응급 재난상황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제로 재난상황을 체험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모두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서부전선은 이상없다”라는 군대코믹극을 관람했다.
행사에 참여한 담양중 정모 학생은 “일상생활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생존하는 방법을 실제 시설을 재현한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으며, 연극도 너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음놓고학교가기협의회는 올해 초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노력했으며, 2007년 결성 이래 청소년 선도봉사단체로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은 물론, 선진기업체 시찰 및 문화역사 탐방, 청소년 드림페스티벌 개최, 불우청소년 돕기 등 청소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관내 모범청소년을 지역교육지원청과 각 학교의 협조로 진행했으며,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에서 화재, 지진, 태풍, 호우 등 응급 재난상황에서 생존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제로 재난상황을 체험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어 모두 즐겁고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서부전선은 이상없다”라는 군대코믹극을 관람했다.
행사에 참여한 담양중 정모 학생은 “일상생활 중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생존하는 방법을 실제 시설을 재현한 현장에서 체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으며, 연극도 너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음놓고학교가기협의회는 올해 초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해 안전한 학교 분위기 조성에 노력했으며, 2007년 결성 이래 청소년 선도봉사단체로서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은 물론, 선진기업체 시찰 및 문화역사 탐방, 청소년 드림페스티벌 개최, 불우청소년 돕기 등 청소년을 위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김양희 기자 jyn934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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