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소방서 구조대, 비바람에 쓰러진 거목 안전제거
임경봉 기자 담양소식
사회 2022.08.22 14:25
페이지 정보
본문
전남 담양소방서(서장 박상래)는 지난 11일 비바람의 영향으로 전남 담양군 수북면 대방리 한 도로에 쓰러진 나무를 안전하게 제거했다.
담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21시경 “나무가 쓰러져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 팀장 곽성근 외 4명(소방장 정우식, 소방교 위일환, 심준홍, 소방사 김동균)이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했다.
구조대원들은 현장에 인명피해 등 다른 피해가 없음을 확인하고, 1시간 30분에 걸쳐 구조공작차 윈치와 체인톱 등 구조장비를 이용해 쓰러진 나무를 절단 후 안전조치 하였다.
담양소방서(구조대장 이치원)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구조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담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21시경 “나무가 쓰러져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는 신고를 받고 119구조대 팀장 곽성근 외 4명(소방장 정우식, 소방교 위일환, 심준홍, 소방사 김동균)이 현장으로 신속히 출동했다.
구조대원들은 현장에 인명피해 등 다른 피해가 없음을 확인하고, 1시간 30분에 걸쳐 구조공작차 윈치와 체인톱 등 구조장비를 이용해 쓰러진 나무를 절단 후 안전조치 하였다.
담양소방서(구조대장 이치원)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구조활동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 임경봉 기자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2.08.22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