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만들어가는 대숲의 길”
– 제10대 담양군의회를 개원하며 –
오피니언
기고 2026.07.0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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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의 대숲은 늘 그 자리에 서 있습니다. 사계절을 지나며 따스한 햇살을 받고, 차가운 비와 거센 바람을 견뎌냅니다. 사람들은 흔히 대나무가 강직하기 때문에 부러지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사실 대나무는 바람에 맞서기보다 유연하게 몸을 낮출 줄 아는 지혜를 가졌습니다. 휘어질지언정 꺾이지 않고 다시 일어서는 그 숭고한 모습에서, 저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의정(議政)의 길을 다시금 되새깁니다.
제10대 담양군의회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시작하며, 저는 단순한 ‘버티는 힘’이 아닌 ‘견디는 지혜’를 가슴에 새깁니다. 의정활동은 때로는 단호함을 요구하고, 때로는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는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너무 강하기만 하면 부러지고, 너무 흔들리기만 하면 중심을 잃습니다. 대숲처럼 중심을 지키되, 군민의 목소리라는 바람에는 유연하게 반응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의회의 모습입니다.
제10대 담양군의회는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 숨 쉬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까지 따뜻하게 품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또한 대숲이 함께 어우러질 때 더욱 단단해지듯, 의회 역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할 때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의원 모두는 군민의 삶을 지켜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담양군의회의 존재 이유는 오직 ‘군민’에 있으며, 그 책무의 핵심은 ‘소통’에 있습니다. 바람의 방향을 읽지 못하는 대숲이 건강하게 자랄 수 없듯, 군민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의회는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며, 책임 있는 행동으로 답하겠습니다. 군민의 일상이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지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4년의 시간은 저희가 얼마나 단단하고도 유연한 대숲으로 성장해 가는지 증명해 가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담양이라는 숲을 더욱 깊고 푸르게 만듭니다.
제10대 담양군의회는 군민과 함께 가슴 뛰는 변화를 만들고, 감동을 전하는 의정을 실천하며, 설레는 담양의 내일을 열어가겠습니다. 담양의 미래를 향한 이 길에 늘 동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대나무의 청량한 기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제10대 담양군의회 의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시작하며, 저는 단순한 ‘버티는 힘’이 아닌 ‘견디는 지혜’를 가슴에 새깁니다. 의정활동은 때로는 단호함을 요구하고, 때로는 낮은 자세로 귀 기울이는 인내를 필요로 합니다. 너무 강하기만 하면 부러지고, 너무 흔들리기만 하면 중심을 잃습니다. 대숲처럼 중심을 지키되, 군민의 목소리라는 바람에는 유연하게 반응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지향해야 할 의회의 모습입니다.
제10대 담양군의회는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함께 숨 쉬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도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소외된 이웃의 목소리까지 따뜻하게 품는 의회가 되겠습니다. 또한 대숲이 함께 어우러질 때 더욱 단단해지듯, 의회 역시 서로 존중하고 협력할 때 제 역할을 다할 수 있습니다. 저를 비롯한 의원 모두는 군민의 삶을 지켜내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담양군의회의 존재 이유는 오직 ‘군민’에 있으며, 그 책무의 핵심은 ‘소통’에 있습니다. 바람의 방향을 읽지 못하는 대숲이 건강하게 자랄 수 없듯, 군민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의회는 존재 가치가 없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열린 마음으로 경청하며, 책임 있는 행동으로 답하겠습니다. 군민의 일상이 어제보다 오늘 더 나아지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4년의 시간은 저희가 얼마나 단단하고도 유연한 대숲으로 성장해 가는지 증명해 가는 과정이 될 것입니다. 군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담양이라는 숲을 더욱 깊고 푸르게 만듭니다.
제10대 담양군의회는 군민과 함께 가슴 뛰는 변화를 만들고, 감동을 전하는 의정을 실천하며, 설레는 담양의 내일을 열어가겠습니다. 담양의 미래를 향한 이 길에 늘 동행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대나무의 청량한 기운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jyn9345@naver.com
- 저작권자(c) 담양매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26.07.03 11:04



